서울 청소년, 화롄서 금빛 활... ICG 금 4개 쓸어담았다 작성일 08-0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궁·태권도 금빛 질주<br>정현우, 2관왕 우뚝<br>ICG 메달 10개 수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26_001_20260808022312022.jpg" alt="" /><em class="img_desc">대만 화롄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서울 청소년 선수단이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메달 10개를 쓸어 담았다. (▲양궁 정현우(금메달2, 방이중3) 2관왕). /사진=서울시 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대만 화롄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서울 청소년 선수단이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메달 10개를 쓸어 담았다. 양궁과 태권도가 금빛 행진을 이끌었고, 양궁 정현우는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서울 선수단의 간판으로 떠올랐다.<br><br><strong>활 끝에서 터진 금빛… 서울 청소년, 세계 무대에 이름 새겼다</strong><br><br>대만 화롄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 시상대에 서울 선수들의 이름이 연이어 불렸다. 양궁에서는 금메달이 쏟아졌고, 태권도장에서도 우승 소식이 이어졌다.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꾸린 청소년 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6일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26개국 70여 개 도시에서 약 1500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서울은 양궁과 태권도, 탁구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세계 각국 선수들과 맞붙어도 경기력은 밀리지 않았다.<br><br><strong>양궁이 이끈 금빛 질주</strong><br><br>메달을 가장 많이 따낸 종목은 양궁이었다. 남자 리커브 단체전에 출전한 김윤조와 정현우(방이중 3), 박예준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정현우는 개인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을 완성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한 정현우의 활은 서울 선수단의 간판 역할을 했다.<br><br>여자부에서도 메달 소식은 이어졌다. 김효빈(양화중 3)은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리커브 혼성단체전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서울은 양궁에서만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챙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26_002_20260808022312081.jpg" alt="" /><em class="img_desc">대만 화롄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서 서울 청소년 선수단이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메달 10개를 쓸어 담았다. (▲대만 화롄 ICG 대회 태권도 78㎏급에서 우승한 최태민(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서울시 체육회</em></span></div><br><br><strong>발차기로 완성한 또 한 번의 정상</strong><br><br>태권도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계속됐다. 최태민(중화중 3)은 남자 통합 -78㎏급 정상에 올랐고, 박서하(중화중 3)도 여자 -52㎏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조성현(중화중 3)은 여자 -59㎏급 은메달, 정혜린(중화중 2)은 여자 -44㎏급 동메달을 보태며 서울 태권도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br><br>탁구 역시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김지유(문성중 1)가 여자부 은메달을 차지했고, 김현중(대광중 3)은 남자부 동메달을 따내며 서울 선수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br><br><strong>메달보다 값진 세계 무대 경험</strong><br><br>서울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메달 외에도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경기장 안에서는 치열하게 겨뤘고, 경기장 밖에서는 세계 각국 또래 선수들과 어울리며 교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서울의 이름을 당당하게 알렸다"며 "이번 국제대회 경험이 앞으로 선수들의 성장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팅룸 문 열자 농구코트... 언더아머, 서울 매장 통째로 캠페인 입혔다 08-08 다음 '충격' 日 역도 영웅, 달걀 훔치다 점원 손가락 "우두둑"... "강도 범죄자 전락" 대체 편의점서 무슨 짓을?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