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룸 문 열자 농구코트... 언더아머, 서울 매장 통째로 캠페인 입혔다 작성일 08-08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고 세트 그대로... 매장이 캠페인 됐다<br>'바운시 티' 앞세워 체험형 공간 승부<br>30년 티셔츠 기술... 일상복으로 넓혔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27_001_20260808024417221.jpg" alt="" /><em class="img_desc">언더아머가 서울 코엑스 브랜드하우스를 'COMMIT' 캠페인 공간으로 꾸미고 신제품 '바운시 티'를 전면에 내세웠다. / 사진=언더아머</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언더아머가 서울 코엑스 브랜드하우스를 'COMMIT' 캠페인 공간으로 꾸미고 신제품 '바운시 티'를 전면에 내세웠다. 광고 촬영 세트는 매장 안으로 들어왔다. 피팅룸과 포토존 곳곳에 캠페인 장면을 그대로 옮겨놨다. 운동복 기술을 일상복에 담은 '바운시 티'도 이날 처음 선보였다.<br><br><strong>광고 세트가 매장으로</strong><br><br>매장 문을 열자 광고 촬영장이 먼저 반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서울 코엑스 브랜드하우스를 'COMMIT' 캠페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캠페인<br><br>촬영에 쓰인 세트를 그대로 매장 안으로 옮겨놓으면서 단순히 옷을 파는 매장보다 전시장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br><br>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곳은 피팅룸이다. 복도를 따라 여섯 개의 공간이 이어진다. 농구 코트, 야외 캠핑, 홈 스튜디오 등 서로 다른 분위기로 꾸며져 문을 열 때마다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진다. 옷을 갈아입는 공간이라는 기존 역할보다 문 하나를 열 때마다 광고 속 한 장면이 이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27_002_20260808024417279.jpg" alt="" /><em class="img_desc">언더아머가 서울 코엑스 브랜드하우스를 'COMMIT' 캠페인 공간으로 꾸미고 신제품 '바운시 티'를 전면에 내세웠다. (▲언더아머, 촬영에 쓰인 기타와 턴테이블, 소파 등 주요 소품을 그대로 배치해 광고 속 장면을 재현). / 사진=언더아머</em></span></div><br><br><strong>사진 한 장도 캠페인처럼</strong><br><br>매장 한쪽에는 별도 포토존도 들어섰다. 촬영에 쓰인 기타와 턴테이블, 소파 등 주요 소품을 그대로 배치해 광고 속 장면을 재현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었다. 설치된 포토박스에서는 'COMMIT' 전용 프레임을 적용한 촬영도 가능하다.<br><br>최근 패션 브랜드들이 '체류 시간'을 늘리는 체험형 매장 경쟁에 나선 가운데 언더아머 역시 캠페인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택했다.<br><br><strong>30년 기술, 일상 티셔츠로</strong><br><br>이번 공간의 중심에는 신제품 '바운시 티(The Bouncy Tee)'가 있다. 바운시 티는 운동복의 기능성과 일상복의 편안함을 함께 담은 퍼포먼스 티셔츠다. 부드러운 면 티셔츠 감촉은 유지하면서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신축성과 형태 복원력을 더했다.<br><br>언더아머가 1996년 땀에 젖은 면 티셔츠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셔츠를 선보였던 출발점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번 제품은 그동안 운동복에 쓰던 기술을 평소 입는 티셔츠에도 그대로 녹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27_003_20260808024417331.jpg" alt="" /><em class="img_desc">언더아머가 서울 코엑스 브랜드하우스를 'COMMIT' 캠페인 공간으로 꾸미고 신제품 '바운시 티'를 전면에 내세웠다. (▲언더아머, 서울 브랜드하우스에 COMMIT 캠페인 공간 선보여). / 사진=언더아머</em></span></div><br><br><strong>입을수록 살아나는 탄력</strong><br><br>원단에는 고급 면 소재인 피마 코튼과 기능성 섬유 네오라스트를 함께 적용했다. 네오라스트는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났다가 원래 형태로 되돌아오는 특성을 지녔다. 여러 차례 세탁과 착용을 반복해도 목선이나 실루엣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제품명 '바운시' 역시 원단이 탄력 있게 되돌아오는 성질에서 따왔다.<br><br>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언더아머는 창립 초기부터 더 나은 티셔츠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며 "바운시 티는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완성한 제품"이라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0년 난제' 자가염증질환 원인 '파이린' 활성화 원리 규명 08-08 다음 서울 청소년, 화롄서 금빛 활... ICG 금 4개 쓸어담았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