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터진 손끝 승부... 전국 핸드볼 55개팀, 여름 코트 뜨겁게 달궜다 작성일 08-0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55개 팀 집결, 태백이 핸드볼 열기로 들썩<br>초·중·고 정상 가려졌다. 명승부 속 새 챔피언 탄생<br>최우수선수 6명 선정, 차세대 국가대표 꿈 키웠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30_001_2026080804201793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는 초등부 19개 팀, 중등부 24개 팀, 고등부 12개 팀 등 모두 55개 팀이 참가해 여름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 남자고등부 1위(청주공고)). /사진=대한핸드볼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강원 태백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7일 막을 내렸다. 전국 초·중·고 55개 팀이 일주일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정읍서초, 진천상산초, 선산중, 일신여중, 경남체고, 청주공고가 각 부 정상에 올랐고, 각 부 우승팀과 함께 유망주들의 이름도 새겨졌다.<br><br>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가 일주일 동안 전국 핸드볼 선수들의 무대가 됐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는 초등부 19개 팀, 중등부 24개 팀, 고등부 12개 팀 등 모두 55개 팀이 참가해 여름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br><br><strong>초등부부터 뜨거웠다</strong><br><br>초등부에서는 남녀 모두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여자부에서는 정읍서초가 정상에 올랐고, 남자부에서는 진천상산초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초등부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졌고, 코트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30_002_2026080804201799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는 초등부 19개 팀, 중등부 24개 팀, 고등부 12개 팀 등 모두 55개 팀이 참가해 여름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여자초등부 1위(정읍서초)). /사진=대한핸드볼협회</em></span></div><br><br><strong>중등부, 결승에서 갈린 집중력</strong><br><br>중등부 결승 남자부에서는 선산중이 남한중을 22-17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선산중은 후반 들어 탄탄한 수비와 빠른 속공을 펼치며 점수 차를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이어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는 일신여중이 사수중을 26-15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일신여중은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strong>고등부 왕좌의 주인공도 결정</strong><br><br>고등부에서도 마지막까지 긴장감은 이어졌다. 여자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남체고가 전승을 거두며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br><br>남자부 결승은 가장 뜨거운 승부였다. 청주공고는 부천공고와 치열한 공방 끝에 38-3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양 팀이 연속 득점을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지만, 후반 막판 청주공고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8/0000153130_003_2026080804201805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는 초등부 19개 팀, 중등부 24개 팀, 고등부 12개 팀 등 모두 55개 팀이 참가해 여름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여자중등부 1위(일신여중)). /사진=대한핸드볼협회</em></span></div><br><br><strong>코트 위 가장 빛난 얼굴들</strong><br><br>대회를 빛낸 최우수선수도 선정됐다. 초등부는 진천상산초 김지훈과 정읍서초 주하율, 중등부는 선산중 장준현과 일신여중 송정은이 이름을 올렸다. 고등부에서는 청주공고 성지성과 경남체고 박영미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br><br>일주일 동안 이어진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는 7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우승팀과 입상팀을 끝으로 올해 태백산기 일정도 모두 마무리됐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척추 부러졌는데, MRI 검사도 거부…내 돈 1억6000만원으로 수술"→美 스포츠 스타, 미국봅슬레이협회 고소 08-08 다음 개발자 없어도 게임 만든다... 원스토어, AI 게임 시대 문 열었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