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부러졌는데, MRI 검사도 거부…내 돈 1억6000만원으로 수술"→美 스포츠 스타, 미국봅슬레이협회 고소 작성일 08-0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24_001_2026080805001788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올림픽에 나섰던 운동 선수가 해당 종목 협회의 방해로 선수 생명 큰 위기 맞을 뻔 했던 것을 공개했다. <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는 7일(한국시간) 전 올림픽 선수 롤로 존스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해야 했던 미국봅슬레이협회를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br><br>로라 수잔 '롤로' 존스는 미국 육상 허들 선수이자 봅슬레이 선수다.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선 육상 여자 허들 100m에 참가했고 2008 슈투트가르트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허들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더불어 봅슬레이로 2013년 생모리츠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을 얻었고 2014 소치 올림픽에 출전했다. 2021년에는 세계선수권 봅슬레이 2인용에서 케일리 험프리스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더불어 존스는 미국에서 올림피언 뿐만 아니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방송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br><br>매체는 "존스의 분노를 둘러싼 이야기는 20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세계봅슬레이선수권에서 등에 많은 통증을 느꼈고, 마사지를 예약했다. 하지만 미국봅슬레이협회 직원에 의해 취소됐다"라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24_002_20260808050017957.jpg" alt="" /></span><br><br>이어 "마사지 최대 횟수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이었다"라며 "어떠한 검사나 엑스레이 촬영도 없었고 부상에 대해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존스는 그런 몸 상태에서 세계선수권 중 봅슬레이와 충돌했었더라면 자신이 마비가 될 수 도 있었다고 소셜미디어(SNS) 통해 알렸다"고 전했다. <br><br>당시 존스는 척추에 큰 부상을 느끼고 MRI 검사와 치료를 요청했지만, 미국올림픽위원회 스포츠 의무진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봅슬레이 대표팀 코치진은 4일 뒤 레이스에 나서야 한다고 존스에 알렸다. <br><br>매체는 그러면서 "존스가 계속 활동했고, 그는 여러 차례 수술을 위해 10만 유로(약 1억 6300만원)가 넘는 금액을 지불했다"라고 밝혔다. <br><br>존스는 이에 대해 "미국봅슬레이협회가 내 권리를 빼앗고 나를 완전히 파괴했으며, 이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나는 진실 마침내 밝혀지길 원한다"라고 결론지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24_003_20260808050018028.jpg" alt="" /></span><br><br>동료인 모스코나도 존스가 척추가 부러졌고 방광 조절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봅슬레이협회가 의료적 지원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br><br>존스는 미국봅슬레이협회를 고발하고 법적 절차를 향후에도 알리겠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테크 차이나] 中 상업우주 산업, 발사 성공 잇따라…저궤도 위성 생태계 확대 속 투자도 가속 08-08 다음 태백서 터진 손끝 승부... 전국 핸드볼 55개팀, 여름 코트 뜨겁게 달궜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