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열린날' 달리는 춘천연합마라톤…러너·안전·상생 담는다 작성일 08-08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개천절 10월 3일 개최…참가자 의견 반영해 셔틀 증차·급수대 확대<br>공식 홈페이지 www.yonma.kr 통해 참가 신청 접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AKR20260807116800062_01_i_P4_20260808091009911.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코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개천절인 10월 3일 열리는 2026 춘천연합마라톤이 '러너 퍼스트(Runner First)', '절대 안전(Safety)', '지역 상생(Local Synergy)'을 내걸고 참가자 중심의 대회 운영에 나선다.<br><br> 춘천연합마라톤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 준비와 운영 전반을 러너 중심, 안전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br><br> 우선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례적인 행사를 최소화하고 단체 스트레칭 등을 중심으로 한 '컴팩트 개막식'을 도입한다. <br><br> 정시 출발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레이스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br><br> 완주 뒤에는 메달과 간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동선을 개선하고 물품보관소 접수 창구를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늘려 혼잡을 줄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PYH2025100304130006200_P4_2026080809100991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새벽 대기 공간과 완주자 회복 공간도 확대 운영한다.<br><br>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br><br> 경찰과 협조해 대회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순찰형과 지원형, 중계형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입체 관제 시스템을 운영한다. <br><br> 경사로와 급커브 등 위험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펜스 등을 설치해 참가자 동선을 보호할 계획이다.<br><br> 급수대도 테이블 길이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려 혼잡을 줄이고, 물품 소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보급 차량을 즉시 투입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PYH2025100304170006200_P4_2026080809100991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 북한강변을 달리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각 급수 거점에는 한국스카우트연맹 대원들이 배치되며 구급차와 의료지원팀이 상시 대기한다.<br><br> 조직위는 지역 상생에도 중점을 뒀다.<br><br> 참가자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정책을 시행하고 강촌 맛집과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br><br> 이번 운영 방침에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br><br> 물품 수령 혼잡을 피하고자 창구 확대와 동선 분리로 개선하고, 완주 뒤에는 리커버리 공간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 춘천연합마라톤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PYH2025100304020006200_P4_2026080809100992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 드론관제 시스템 가동<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하프(21㎞),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ICT 전문기업 더픽트와 사단법인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br><br> 특히 올해 새 노선으로 구성된 하프 코스는 경춘국도 본선과 북한강변 자전거도로 약 9㎞ 구간을 따라 달린 뒤 백양리역과 강촌 일원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PYH2025100303670006200_P4_2026080809100992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 몸 푸는 참가자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대부분의 구간이 수려한 북한강 수변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경기 향상을 꾀할 수 있다. <br><br> 지난해 첫 대회에는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강촌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올해 대회는 강촌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이끄는 공공문화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AKR20260807116800062_02_i_P4_20260808091009932.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구간<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yonma.kr)에서 31일까지 받는다.<br><br>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는 8일 "지난해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올해 대회 운영에 대폭 반영했다"며 "러너 퍼스트와 절대 안전, 지역 상생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AKR20260807116800062_04_i_P4_20260808091009935.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이미지<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이면 ATM 응원해야죠"…이강인 데뷔전 임박 08-08 다음 [DX브리핑] GPU 부담 줄이고 관리 통합까지…AI 효율화 경쟁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