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면 ATM 응원해야죠"…이강인 데뷔전 임박 작성일 08-08 34 목록 [앵커]<br><br>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선수 영입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br><br>이강인 선수는 국내에서 선수단과 첫 만남을 갖고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전에서 첫 출격을 준비합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붉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상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유니폼을 입은 팬들.<br><br>한낮 폭염에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 시즌 유니폼을 구하기 위한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br><br>아틀레티코마드리드 유니폼 등 뒤에 에이스의 상징 7번과 한글로 강인이 새겨졌습니다.<br><br>행사 첫날에는 오픈과 동시에 재고가 전량 매진됐습니다.<br><br>루크먼, 바리오스 등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br><br>팬들은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새로운 '국민 구단'의 탄생을 기대했습니다.<br><br><박준범 / 서울시 동작구> "제한띠(제발 한국인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응원합시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이 많이 유입됐으면 좋겠습니다."<br><br>팀이 야심 차게 영입한 이강인이 최근 5시즌 동안 이어지고 있는 무관의 늪에서 팀을 탈출시켜 주길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br><br><김대호 / 용인시 기흥구> "이강인 선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사실 키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소속팀 가서도 잘할 것 같고요…라리가(스페인 1부 리그)도 우승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br><br>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은,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던 이강인과 만나 반가운 첫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br><br>이강인은 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첫 경기에 나설 전망입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화면출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튜브]<br><br>[영상편집 심지미]<br><br>#스페인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이강인 #맨체스터시티 #내한 #친선경기 #팝업스토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정읍서초, 천안서초 꺾고 제23회 태백산기 핸드볼 여자초등부 정상 등극 08-08 다음 '하늘 열린날' 달리는 춘천연합마라톤…러너·안전·상생 담는다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