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초, 천안서초 꺾고 제23회 태백산기 핸드볼 여자초등부 정상 등극 작성일 08-08 26 목록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9팀(남자부 10팀, 여자부 9팀), 중등부 24팀, 고등부 12팀 등 전국에서 총 55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 최강자를 가렸다.<br><br>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여자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정읍서초등학교가 천안서초등학교를 9-5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천안서초가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가능초등학교와 금산초등학교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08/0001135530_001_2026080809350936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여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정읍서초등학교,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경기 초반 정읍서초가 주도권을 잡았다. 정읍서초는 전반 50초 조서빈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뒤, 주하율의 패스를 받은 김이슬이 득점에 성공하며 2-0으로 달아났다.<br><br>반격에 나선 천안서초는 김아린을 앞세워 맞섰다. 김아린은 10분에 첫 득점에 성공한 후 연속 득점하면서 2-2 동점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정읍서초는 주하율의 정확한 어시스트를 조윤서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다시 3-2 리드를 잡았고, 그대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천안서초가 동점 기회를 잡았으나, 김아린의 7m 드로우를 정읍서초 수문장 진라온 골키퍼가 막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흐름을 탄 정읍서초는 조서빈의 득점, 김이슬의 중거리포 그리고 다시 조서빈의 조서빈의 골이 잇달아 터지며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천안서초는 이유정과 김아린의 득점으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정읍서초는 조윤서가 윙 공격과 6m 득점으로 2골을 보태고 김이슬이 개인 돌파 득점을 올리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정읍서초 진라온 골키퍼는 경기 막판까지 천안서초의 연속 슈팅을 육탄 방어로 막아내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결국 정읍서초가 9-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여자초등부 정상에 올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K-게임, 여름 맞아 공포게임 출격…국내외 시장 '공략' 08-08 다음 "한국인이면 ATM 응원해야죠"…이강인 데뷔전 임박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