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삐약이'신유빈, 챔피언스 8강행! '세계3위' 18세 日톱랭커와 포디움 전쟁[WTT요코하마 챔피언스] 작성일 08-0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8/2026080801000449500027904_2026080810191201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8/2026080801000449500027902_2026080810191201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민 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세계 10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요코하마 챔피언스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br><br>신유빈은 7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 인피니티아레나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인도 베테랑 에이스 스리자 아쿨라(28·세계 67위)와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 8강행에 성공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8/2026080801000449500027901_2026080810191201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8/2026080801000449500027903_2026080810191202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8/2026080801000449500027905_2026080810191202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WTT</em></span>1게임을 11-2, 2게임을 11-6으로 가볍게 따내며 낙승을 예상했지만 3게임 숏핌플 러버, 까다로운 변칙 공격수 아쿨라의 공세에 흔들렸다. 3게임을 8-11, 4게임을 7-11로 내주며 흔들렸다. 그러나 마지막 5게임, 신유빈은 침착하게 전열을 정비, 이전 게임에서의 실수를 빠르게 털어내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11-5, 압도적 스코어로 승리를 매조지했다. <br><br>전세계에서 초청된 세계 최강 톱랭커들이 남녀 단식에서 진검승부를 펼치는 챔피언스 대회에서 8강에 오르며 세계 톱10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br><br>신유빈은 8일 오후 6시30분 시작되는 8강전에서 '18세 일본 톱랭커' 세계 3위 하리모토 미와를 상대로 4강 포디움에 도전한다. '일본 여자탁구의 자존심' 하리모토 미와는 16강에서 중국 에이스 천이(세계 12위)를 상대로 2게임을 내주고 3게임을 내리 따내는 뒷심을 보여주며 게임스코어 3대2(11-13, 9-11, 11-5, 12-10, 11-5) 승리, 8강에 올랐다. <br><br>신유빈과 하리모토 미와는 최근 몇 년간 수차례 맞붙었다. 지난해 같은 대회 32강에선 신유빈이 풀게임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했고 가장 최근인 지난 1월 도하 챔피언스 32강에선 0대3으로 패했다. 2023년 8월 WTT컨텐더 리마에서 3대0으로 완승한 이후 지난 3년간 역대 전적에선 1승7패로 절대 열세지만 신유빈이 올 시즌 중국, 일본 에이스들을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어떤 경기력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내달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둔 한일 톱랭커간 모의고사 성격도 큰 경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002년 4강도 의심해야"…축협 심판 성접대 의혹에 日 매체도 비판 08-08 다음 12연승 돌풍 살킬드 vs. 감롯... UFC 라이트급 판도 가를 한판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