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브리핑 효과…블로거 수익·지원 2배 늘었다 작성일 08-0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브리핑’ 출시 후 블로그 노출 늘어나 <br>네이버 메이트로 창작자 현금 지원 강화 <br>“AI 시대, 창작자 블로그 콘텐츠가 경쟁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R56K9U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a56cb72d159a622cadf0fdeea1acf1dfa4d3505759204a1981e1586576d54" dmcf-pid="yl2Sq30H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메이트 로고.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8/seouleconomy/20260808130205195neof.png" data-org-width="966" dmcf-mid="Q92Sq30H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8/seouleconomy/20260808130205195neo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메이트 로고.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cedeca6d74d93fea437fe7fc09bbbbfc8d30704727610d94389ff6275dc985" dmcf-pid="WSVvB0pXS9" dmcf-ptype="general">네이버(<span stockcode="035420">NAVER(035420)</span>)가 검색 결과 요약 서비스인 ‘AI 브리핑’을 선보인 것을 기점으로 블로거 수익 및 지원이 2배 가량 늘었다는 통계 결과를 내놓았다. AI 브리핑을 통한 블로그 유입, 네이버의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이 맞물려 블로그 수익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037e23a649c5c5f2c372a9592c16c32137bfde2bf3612e467f05d8abcf6fe19" dmcf-pid="YvfTbpUZyK"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6월 애드포스트 및 브랜드 커넥트를 통한 창작자 수익, 네이버 메이트 활동지원금을 합산한 금액이 AI 브리핑 도입 전인 지난해 2월보다 약 2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애드포스트와 브랜드 커넥트는 네이버 블로그의 대표적인 수익 창출 수단이다.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콘텐츠에 붙는 광고 수익의 일부를 창작자와 나누고, 브랜드 커넥트는 블로거와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f1bded2af56fa01630bee76cf8010dcfd294fbe641cbda85d3668eb2fc03a33d" dmcf-pid="GT4yKUu5h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3월 AI 브리핑 도입 이후 블로그 콘텐츠 노출이 많아지며 창작자 수익도 늘어났다고 보고 있다. AI 브리핑은 이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는 답변과 함께, 근거로 활용한 블로그 등 원문 콘텐츠를 출처로 제시하는 서비스다. 6월 기준 AI 브리핑의 월간 순 이용자가 30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AI 브리핑으로 검색 결과를 보다가 원문 블로그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는 게 네이버 판단이다. 다만 네이버는 구체적인 애드포스트 및 브랜드 커넥트 수익 금액을 공개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24335068d14658643be7173d5838fd59a345818da8b1616f91d1800564f44996" dmcf-pid="Hy8W9u71vB"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올해 6월부터 ‘네이버 메이트’ 캠페인을 시작한 것도 창작자 수익화에 일조했다. 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 인용 횟수와 분야별 전문성, 활동성 등을 고려해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블로그·카페)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메이트에게는 기본 활동비 30만 원이 주어진다.</p> <p contents-hash="d09837904feb8d34cccdb10a8a8d0d35791b81856018b55a03894813f7370d8c" dmcf-pid="XW6Y27ztWq" dmcf-ptype="general">메이트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창작자들을 선별한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가 되면 우수 창작자(100명)는 300만 원, 대표 창작자(10명)는 1000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이를 토대로 6월 네이버 메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급된 지원금만 따지면 약 1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네이버는 연간 활동 지원금으로 200억 원을 책정했다. 네이버는 자사 AI 서비스의 검색 만족도가 높아지려면 양질의 이용자 생성 콘텐츠가 많아져야 한다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436936fa40abfa5a752c25e98bd53035af09a8a6b0f5196508352d05fb2868a" dmcf-pid="ZYPGVzqFl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창작자 지원 확대 추세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은 “AI 시대에는 창작자의 직접 경험과 전문성이 담긴 콘텐츠가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네이버는 창작자를 블로그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51741999af8c28e5ac9f1b5697b671c8c35385284c6a7d3cdd072217e343cc" dmcf-pid="5GQHfqB3y7" dmcf-ptype="general">실제로 네이버는 2009년 애드포스트에 이어 2024년 브랜드 커넥트를 도입하고,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와 창작자가 협업해 상품을 판매하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나누는 ‘쇼핑 커넥트’, ‘공동구매’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 부문장은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수익과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며, 창작자의 성장이 다시 양질의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cc5d967b40982cee18890f6f63adf6a4e5d7a351461b19b3052526b0e60999" dmcf-pid="1HxX4Bb0Cu"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금메달 90주년, '우리도 할 수 있다' 보여준 손기정 선생…그 정신은 여전히 달린다 08-08 다음 칼 빼든 카카오게임즈…'도깨비의세계' 시작으로 신작 총공세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