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성과 재혼했습니다" 38세 日격투기 스타, 충격의 재혼 발표…2주 만에 동거→반 년 만에 결혼, "뭐하는 거야?" 일본서도 시끌 작성일 08-0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933_001_2026080814381927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전 K-1 스타 파이터이자 현재 RIZIN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 구보 유타가 38세의 나이에 10대 여성과 재혼을 발표하면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br><br>구보는 7일 자신의 X를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br><br>상대가 10대 여성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상당한 관심을 모았다.<br><br>구보는 "여러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만… 사적인 일이지만, 이전부터 교제해 온 10대 여성과 재혼했습니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지해주는 그녀와 함께 웃음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격투가로서도 한 남자로서도 더욱 정진하겠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또 구보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결혼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는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가 된 아내가 함께 등장했고, 두 사람은 직접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br><br>구보는 아내와 처음 만난 뒤 불과 6일 만에 자신이 고백했고, 2주 뒤에는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교제 기간이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결혼에 이르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933_002_20260808143819354.jpg" alt="" /></span><br><br>아내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외모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br><br>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는 "축하드립니다!", "모자이크 너머로도 미인인 게 보인다", "역시 격투기 선수는 인기가 많네", "엄청난 미인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br><br>반면 38세인 구보가 10대 여성과 재혼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우려와 의문도 제기됐다.<br><br>한 네티즌은 "38세 남성의 상대가 10대이고, 게다가 '이전부터 교제하고 있었다'고 들으니 위화감이 있다"고 적었다.<br><br>또 다른 네티즌은 "결혼은 자유이고 축하할 일인 것은 확실하지만, 10대는 분명 아이"라며 "일반적으로 좀처럼 이해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933_003_20260808143819406.jpg" alt="" /></span><br><br>한편, 구보는 2018년 탤런트 사라와 결혼했으며 2021년 이혼을 발표했다.<br><br>구보는 현재 전처 사라와 협력해 자녀 양육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 아내 역시 구보의 육아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또 구보는 새 아내가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가정 상황을 모두 받아들인 뒤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br><br>사진=SNS / 구보 유타 X<br><br> 관련자료 이전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셔틀콕으로 하나 되는 날 08-08 다음 일신여중, 사수중 꺾고 제23회 태백산기 핸드볼 여자중학부 정상 올라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