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여중, 사수중 꺾고 제23회 태백산기 핸드볼 여자중학부 정상 올라 작성일 08-08 34 목록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55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10개 팀이 출전해 격돌한 여자중학부 결승전에서는 일신여자중학교가 사수중학교를 26-15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수중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용산중학교와 대전체육중학교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08/0001135541_001_2026080814401942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여자중학부 우승을 차지한 일신여자중학교,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경기 초반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으나, 전반 중반 이후 일신여중이 수비 성공에 이은 효율적인 공격으로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왔다. 일신여중은 주포 성은하수의 7m 드로우와 속공, 송정은의 연이은 득점을 앞세워 사수중의 수비망을 무너뜨렸다.<br><br>반면 사수중은 일신여중의 탄탄한 수비와 골키퍼 박채슬의 선방에 막혀 득점 난조를 겪었고, 일신여중이 16-8, 8점 차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일신여중의 기세는 식지 않았다. 사수중이 정소연과 장정원을 앞세워 만회 골을 노렸으나, 일신여중은 신효주의 외각 포와 김주민, 이수빈의 고른 활약으로 10점 차 이상의 격차를 유지했다.<br><br>경기 막판까지 방어율 50.0%(15 세이브)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박채슬의 골문 사수로 리드를 여유 있게 지켜낸 일신여중이 26-15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0대 여성과 재혼했습니다" 38세 日격투기 스타, 충격의 재혼 발표…2주 만에 동거→반 년 만에 결혼, "뭐하는 거야?" 일본서도 시끌 08-08 다음 38일 만에 돌아온 김하성, 2타수 무안타…타율 0.067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