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천적 하리모토에게 덜미…챔피언스 요코하마 8강 탈락 작성일 08-0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임 점수 1-4 패배…유럽 스매시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8/NISI20260507_0002130001_web_20260507212211_2026080819182347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부 중국과의 8강전에 출전한 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하리모토 미와(일본)를 넘지 못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6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3위' 하리모토와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게임 점수 1-4(5-11 3-11 13-11 8-11 5-11)로 밀려 탈락했다.<br><br>이번 대회는 내달 중순에 개막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주목받았다.<br><br>복식 없이 단식만 열린 가운데 신유빈은 32강에서 에이미 왕(미국)을 3-0(11-4 11-8 11-4), 16강에서 스리자 아쿨라(인도)를 3-2(11-2 11-6 8-11 7-11 11-5)로 꺾었다.<br><br>그러나 7판 4승제로 치러진 8강에서 천적 하리모토에게 잡혀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br><br>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하리모토 상대 연패 기록도 '8'로 늘어났다.<br><br>신유빈은 스웨덴에서 열릴 WTT 유럽 스매시에 출전해 아시안게임 준비를 이어간다.<br><br>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신유빈은 전지희(은퇴)와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한 혼합복식, 여자 단식,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br><br>신유빈은 3-3까지 균형을 이뤘지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면서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은 선취점과 함께 시작했으나 네트 불운 끝에 8점 차로 뺏겼다.<br><br>패색이 짙어진 신유빈은 듀스 끝에 3게임을 가져오면서 반격에 성공했다.<br><br>하지만 역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신유빈은 3점 차로 4게임, 6점 차로 5게임을 연달아 내주고 게임 점수 1-4로 패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챔피언스 요코하마 8강 탈락…오준성은 준결승행(종합) 08-08 다음 땀으로 채운 12일... 럭비 후보 24명, 태릉 아닌 육사서 '국가대표 예행연습'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