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럭비 선수, 일본 후쿠오카서 훈련 중 열사병 사망 작성일 08-08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규슈전력 큐덴 볼텍스 이적 후 첫 훈련서 참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8/0009103701_001_20260808213709861.jpg" alt="" /><em class="img_desc">럭비공.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훈련 중 열사병으로 쓰러진 일본 럭비 2부리그 규슈전력 큐덴 볼텍스 소속 피지 출신의 사이모니 부니랑이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br><br>규슈전력 큐덴 볼텍스는 8일 "부니랑이가 지난 3일 훈련 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7일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br><br>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부니랑이는 2023년부터 도쿄SG에서 활동하다가 지난달 규슈전력 큐덴 보텍스로 이적했다, 그는 3일 후쿠오카에서 진행한 팀 훈련에 처음 참가했다가 참변을 겪었다.<br><br>소속팀에 따르면, 당시 후쿠오카의 기온은 35도였다. 약 50분 동안 달리기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고 중간 수분 보충도 했다. 다른 선수는 열사병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br><br>규슈전력 큐덴 볼텍스는 "선수와 코치진, 구단 관계자 모두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교사·중학생·대학생까지… 대구서 열린 브리지 대회, 참가층 넓어졌다 08-08 다음 김민재, 감 잡았다…'머리로 쾅' 프리시즌 첫 골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