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라켓은 멈추지 않는다. 정구 꿈나무들, 순창서 14일 담금질 작성일 08-09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초5~중1 유망주 순창 집결<br>기술·전술·체력 14일 집중훈련<br>꿈나무부터 국가대표까지 '성장 사다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9/0000153142_001_2026080902321317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일부터 대한정구협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서 '2026년도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정구 라켓을 든 어린 선수들이 한여름 전북 순창에 모였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유망주들이 14일 동안 한 코트에서 기술과 체력, 전술을 집중적으로 다듬는다. 당장의 메달보다 기본기를 제대로 쌓는 데 초점을 맞춘 훈련이다. 협회는 이번 합숙에서 차세대 선수 발굴에도 나선다.<br><br>대한정구협회는 지난 3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서 '2026년도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은 오는 16일까지 14일간 이어진다.<br><br>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다. 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br><br><strong>기술만 닦지 않는다… 전술·체력까지</strong><br><br>훈련표에는 라켓 기술만 들어 있지 않다. 전문 지도자들이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 훈련과 전술 이해,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기본 동작을 다듬는 동시에 경기 상황에 대처하는 실전 감각도 익힌다.<br><br>한여름 합숙이라는 점도 어린 선수들에겐 새로운 경험이다. 학교와 소속팀을 벗어나 또래 선수들과 2주 가까이 함께 먹고 자며 훈련한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9/0000153142_003_2026080902321327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일부터 대한정구협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서 '2026년도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strong>14일 담금질… 목표는 '다음 세대'</strong><br><br>이번 합숙은 협회의 연령별 선수 육성 과정 가운데 하나다. 어린 시절부터 기본기를 다진 선수를 꾸준히 관리해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선수층을 두껍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br><br>짧은 대회 성적만으로 선수를 판단하지 않고 성장 단계에 맞춰 훈련 기회를 주는 것도 이 때문이다. 꿈나무 단계에서 몸과 기술의 기초를 다지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경기 경험과 전술 능력을 보태는 방식이다.<br><br>대한정구협회는 꿈나무선수부터 국가대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운영하며 유망주 발굴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9/0000153142_002_2026080902321323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일부터 대한정구협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서 '2026년도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순창에서 흘리는 땀의 결과가 당장 시상대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순창에서 기본기를 다진 선수들은 오는 16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같은 유니폼 입은 24명... 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 10월 제천으로 뛴다 08-09 다음 "척추액 새는데 경기 강행이라니" 美 미녀 육상 선수, 비참한 폭로 "마사지 못 받아 몸 망가졌다"... 협회에 소송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