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4세 女 대표팀, 월드주니어대회 10위로 마감. 최종전 vs 인도 0-2 패 작성일 08-09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9/0000013927_001_20260809052911689.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여자 14세 대표팀. 원예은 트레이너, 김아율, 임연경, 김서현, 김이숙 감독(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14세 여자 테니스 대표팀(감독 김이숙)이 2026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를 10위로 마감했다. 최종전에서 인도에 0-2로 패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br><br>대표팀은 8일, 체코 프로스테요프 TK PLUS 호텔 테니스클럽 구관 6번코트에서 열린 9~10위 순위결정전에서 인도에 0-2로 패했다. 에이스 김서현에게 휴식을 주는 대신 김아율, 임연경(이상 중앙여중)이 단식에 출전했으나 모두 패했다. 단식에서 승부가 결정되며 복식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다.<br><br><strong>한국 0-2 인도</strong><br>임연경 1-6 7-5 [7-10] 파드마프리야 라메시 쿠마르<br>김아율 0-6 0-6 시리시티 키란<br>김서현-임연경 no match 시리시티 키란-파드마프리야 라메시 쿠마르<br><br>전체적으로 아쉬움이 컸던 이번 대회였다. 대표팀 에이스인 김서현은 이번 대회 출전한 모든 선수 중 WT 세계주니어랭킹이 가장 높았다. 특정 선수 의존도가 매우 높은 테니스 국가대항전의 성격상 김서현의 존재감은 한국에게 매우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전망됐다.<br><br>하지만 슬로바키아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패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 결국 하위 순위결정전으로 밀렸고 기대보다는 다소 낮은 10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이로써 올해 14세 대표팀의 모든 공식 일정은 종료됐다. 올해 대표팀의 공식 성적은 여자팀 세계 본선 10위, 남자팀은 아시아 예선 8위이다. 주니어 대표팀의 남아 있는 일정은 오는 11월, 16세에 해당하는 주니어 빌리진킹컵이다. <br><br>한편 여자부 챔피언은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이탈리아는 일본은 2-1로 꺾었다. 일본은 2005년 이후 21년 만에 여자부 결승에 올랐지만 아시아 국가 최초의 대회 우승에는 또다시 실패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스위스가 브라질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뇌졸중 골든타임 지키는 ‘뇌동맥류 치료’”…개두술 없이 혈관 타고 들어가 막는다 08-09 다음 "엉덩이 왜 못 찍게 하나" 올림픽 金 스타 항의 이어…'세계선수권 銀' 동료도 작심 발언 "아름다운 몸 보려고 女 스포츠 보는 면도 있어"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