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지키고 축협 직격한 한정수, 몸으로는 ‘여심 저격’…“다시 만들어 봅시다” 작성일 08-09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9/0001258572_001_20260809085810028.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SNS</em></span><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한정수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며 “다시 만들어 봅시다~ ㅎㅎ”라고 적었다. ‘#운동 #몸만들기’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br><br>과거 그의 몸을 떠올리면 의미가 다가온다. 한정수는 단순히 운동을 즐기는 수준을 넘어 실제 피트니스 대회 시상대까지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9/0001258572_002_20260809085810072.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SNS</em></span><br>2021년 ‘제5회 아마추어 코리아오픈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스포츠모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불과 일주일 뒤 열린 ‘2021 제1회 이승철 클래식’에서는 스포츠모델 부문 2위까지 올라섰다.<br><br>공개된 사진에서 한정수는 상의를 벗은 채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두꺼운 가슴, 어깨와 팔 근육을 드러냈다. 허벅지까지 근육의 윤곽이 뚜렷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9/0001258572_003_20260809085810116.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SNS</em></span><br>다른 사진에서는 태닝한 몸으로 포즈를 취하며 대회에서 갈고닦은 체형을 그대로 보여줬다.<br><br>무대 밖 화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경기도 김포의 한 피트니스 체육관에서 진행한 촬영에서는 군살 없는 상체와 복근을 드러내며 몸 관리의 결과를 증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9/0001258572_004_20260809085810151.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서울DB</em></span><br>최근 한정수에게 쏠린 시선은 조금 다른 곳에 있었다. 그는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그 끝을 알 수 없는 썩은 뿌리들. 제발 전부 해체하고 다시 시작하자. 고쳐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br><br>이어 “대한축구협회는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썩은 조직이었다. 성접대? 정말 창피하다. 지방협회까지 전부 해체하라! 끝까지 싸우겠습니다”라고 했다.<br><br>배우 황정민과 A씨 사이의 사생활 공방에도 직접 뛰어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09/0001258572_005_2026080908581018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SNS</em></span><br>한정수는 “이건 너무 불공정한 게임이다. 지금은 100% 피해를 받는 건 황정민 선배뿐. 떳떳하다면 폭로자(?)도 뒤에 숨지 말고 신분을 전부 오픈하고 나서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결국 결과가 나오더라도 피해를 입는 쪽은 얼굴이 알려진 쪽 뿐이다.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난다. 우린 이미 너무 많은 배우를 잃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최근에는 사회적 논란을 향해 거침없이 ‘직격탄’을 날리는 한정수다.<br><br>하지만 SNS의 시간을 조금만 거꾸로 돌리면 전혀 다른 모습이 나온다. 상대는 축구협회도, 폭로자도 아닌 자기 자신. 과거 피트니스 대회 2위까지 올랐던 몸을 두고 다시 “만들어 봅시다”라고 선언한 한정수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모두의 AI, 통신·AI·클라우드·플랫폼 참전한다…탐색전 치열 08-09 다음 “체육계 인권침해 조사하는 기관의 중요한 기반”…스포츠윤리센터, 임직원 신체·마음 건강관리 지원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