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데오, 공공·행정 서비스에 '데이터 보호' 더한다 작성일 08-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티랜섬웨어 전문기업 에브리존과 협력...김철 사장 "행정자료 암호화 및 훼손 사고 사전 차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XZkXZvaK"> <p contents-hash="25497ac0666e9fa960e18d7c3f50fed3423d33ead9ccc04747032ac750e9811f" dmcf-pid="zgZ5EZ5Ta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올 상반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 및 접수된 침해사고는 1236건이다. 작년 상반기보다 19.5% 증가했다. 특히 분산서비스거부 공격(DDoS, Distribute Denial of Service)과 랜섬웨어 감염 신고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909b2b44911eb1625dce72d4fe8b2d793889f0e7eb0e72d0e944f7f8f06a34f" dmcf-pid="qa51D51ykB" dmcf-ptype="general">공공기관을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이에, 행정자료와 국민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한 공공 부문의 랜섬웨어 대응체계 마련도 발등의 불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ef26df223ccbe020b9891db3f34d19619e009d674e40340fc756d1190817048f" dmcf-pid="BN1tw1tWAq" dmcf-ptype="general">최근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한 시스템 침입이나 정보 유출 수준을 넘는다. 핵심 업무자료와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행정서비스와 기관 업무 자체를 마비시키는 방식으로 고도화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공공기관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요구하는 분실·도난·유출 방지는 물론 위조·변조·훼손 방지를 위한 안전성 확보조치까지 함께 갖춰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p> <p contents-hash="28f2fc96bdba2552df68484b18ed9d56d9f654e9ee9acf71899d85c92b156b31" dmcf-pid="biYGjYGhjz" dmcf-ptype="general">공공은 파급력이 크다. 국민 개인정보와 행정 인프라가 집중된 공공기관은 공격이 성공했을 때 여파가 민간 기업과는 비교할 수 없다. 행정서비스 중단은 바로 국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자료 훼손은 복구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다수 기관이 예산과 전담 인력 제약으로 최신 위협에 대응할 전문 체계를 갖추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검증된 기술력과 공공 현장을 이해하는 파트너를 통해 방어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p> <p contents-hash="afcf12867c464b1d1870c96b2bda22498baf76dff25d3d59c2fab432f5661a1b" dmcf-pid="KnGHAGHla7"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strong>솔리데오(사장 김철)</strong>가 안티랜섬웨어 전문기업 <strong>에브리존(대표 홍승균)</strong>과 에브리존의 안티랜섬웨어 제품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의 공공총판 계약을 체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대응 사업에 본격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862fd43adf7b5a0395b9486176ca4c5f78b6bb73d08c3f150af781c6939e276" dmcf-pid="9LHXcHXSAu" dmcf-ptype="general">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솔리데오는 공공기관 영업과 고객 발굴, 제품 공급 및 사업 확대를 전담한다. 특히 ▲공공기관 대상 랜섬웨어 대응 사업 공동 발굴 ▲공공기관 공동 제안 및 영업 협력 ▲공공시장 마케팅·홍보 ▲제품 공급 및 기술지원 체계 강화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관별 업무 환경에 맞춘 맞춤형 대응체계를 지원, 각 기관이 처한 여건에서도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어 수단을 갖추도록 돕겠다는 취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3a51b9ef06ef60a3a939dac54858b02607b25422eb573dc5dbdfa810bf126" dmcf-pid="2oXZkXZv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철 솔리데오 사장(왼쪽 세번째)이 에브리존과 총판 협약을 맺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142254047xlca.jpg" data-org-width="638" dmcf-mid="unLoBLoM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ZDNetKorea/20260809142254047xl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철 솔리데오 사장(왼쪽 세번째)이 에브리존과 총판 협약을 맺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ef4f29d57aa6ad2ab11fd56b996506ae32e3a19e7405fe2a7afb9316c14909" dmcf-pid="VgZ5EZ5Tgp" dmcf-ptype="general">김철 사장은 "공공기관의 랜섬웨어 피해는 단순히 시스템 장애가 아니라 국민의 개인정보와 행정서비스 연속성이 걸린 문제"라며 "에브리존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랜섬웨어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a4c857481b8d589290205c819fc2493ddfc6712af4e56a3a67b6d8676983e9" dmcf-pid="fa51D51yo0" dmcf-ptype="general">솔리데오는 이번 총판 계약을 시작으로 공공 데이터 보호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김 사장은 "공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온 경험 위에 보안 역량을 더해, 기관이 서비스를 만드는 단계부터 지켜내는 단계까지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46cc928822f0c89eb5f82c2154563c0e2b2c1232ebb5bad234aeca5d9e20ca" dmcf-pid="4N1tw1tWc3"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으로 공공기관은 그동안 예산과 인력 제약으로 미뤄왔던 랜섬웨어 대응체계를 한층 낮은 진입장벽으로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자체 보안 인력을 늘리지 않고도 검증된 기술과 공공사업 경험을 갖춘 파트너를 통해 기관 여건에 맞는 방어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기대 효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2d3e8edf1248a0a15eb7f4fa8aedf5326e9bd1c93f9656fac50cdfe553ff4633" dmcf-pid="8jtFrtFYoF" dmcf-ptype="general">회사는 "행정자료가 암호화 및 훼손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업무 공백과 복구 비용도 함께 줄일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국민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관 특성상, 안정적인 방어체계는 대국민 서비스 신뢰도를 지키는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714f2ae99fb6c6ab5ac6f8dc969535422a33ab3216b20c00d4eadbd3163947" dmcf-pid="6AF3mF3Ggt" dmcf-ptype="general">한편 솔리데오는 1998년 설립된 AX·데이터 전문기업이다. 정부24, 전자증명서, 공공 마이데이터 등 공공 행정 서비스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826394cdb86d042a2eae5efec79b1fc513e5d8a4953e856ff9ff2e072bb1cef" dmcf-pid="Pc30s30HN1"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희망 보여줬다' 배드민턴 남자단식 유태빈, 코리아마스터즈 은메달…생애 첫 슈퍼시리즈 연속 준우승, 불모지 남자단식에 기대주 입증 08-09 다음 대구시·日 마츠도시, 청소년 스포츠교류대회 진행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