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 쏟아진 PGA 투어…김주형은 우승권 도약 작성일 08-0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8/09/2026080990129_thumb_193449_20260809193622142.jpg" alt="" /></span>[앵커]<br>155미터 거리에서의 '홀인원'과 확률 500만 분의 1이라는 '알바트로스'가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모두 나왔습니다. 김주형 선수도 하루에만 7타를 줄이며 단숨에 우승권으로 도약했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파3 16번 홀에서 조던 스미스가 9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립니다.<br><br>155m를 날아간 타구는 그린에 떨어진 뒤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br><br>홀인원을 확인한 스미스는 두 팔을 번쩍 들고 환호 했습니다.<br><br>파5 5번 홀에선 더욱 희귀한 장면이 나왔습니다.<br><br>데이비스 톰슨의 두 번째 샷이 그린 내리막 경사를 타고 굴러가 홀 안으로 사라집니다.<br><br>골프에서 확률 500만 분의 1이라는 '알바트로스'가 나온 겁니다.<br><br>본인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br><br>승부에선 김주형이 날카로움을 뽐내며 한 달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br>전반 9홀에서 버디만 4개를 잡는 맹타를 날리며 라운드 중반 공동 선두까지 올랐습니다.<br><br>행운도 따랐습니다.<br><br>17번홀 두 번째 샷을 날린 뒤, 실수를 직감한 듯 채를 던집니다.<br><br>하지만 공은 핀 옆에 안착했고, 김주형은 버디로 마무리 했습니다.<br><br>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은 김주형은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3위로 도약했습니다.<br><br>김주형 / 프로 골퍼<br>"오늘 제 성적은 아주 좋았습니다. 페어웨이를 잘 지켰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간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습니다"<br><br>선두에 오른 마이클 브레넌 역시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최종 라운드 팽팽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축구협회 '성 접대 의혹' 파장…"일본축구협회, 심판 4명 조사 중" 08-09 다음 "세계 5위도 가능해" 1억1600만 필리핀이 열광한다…21세 女 테니스 스타, 7연승 질주→"밤잠 설치며 생중계 지켜봐" 온국민 응원까지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