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아버지 별세…추모 물결 작성일 08-09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9/0001379264_001_20260809210415675.jpg" alt="" /></span><br><font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696997<br><br><앵커><br> <br> '축구 메시아'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가 세상을 떠나면서 전 세계에 애도 물결이 퍼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물론 마이애미와 바르셀로나 등 메시의 발자취가 남은 곳곳에서 슬픔을 나눴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였던 호르헤 메시가 오랜 투병 끝에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조국 아르헨티나의 축구 리그는 추모 열기 속에 시작됐습니다.<br> <br> 티그레와 리버플레이트 선수들은 검은 완장을 차고 묵념으로 고인을 기렸고, 팬들 역시 슬픔을 함께했습니다.<br> <br> 대표팀과 소속팀 마이애미에서 메시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데 파울도 추모 행렬에 가세했습니다.<br> <br> 데 파울은 메시 없이 치러진 몬테레이와 컵대회에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자신의 유니폼 안에 입고 있던 메시의 유니폼을 드러내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br> <br> 메시는 오늘(9일), 전용기를 타고 마이애미를 떠나 아버지의 빈소가 마련된 로사리오에 도착했습니다.<br> <br> 호르헤 메시는 어린 시절 성장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은 아들 메시의 바르셀로나행을 이끈 일화로 유명한데, 바르셀로나 구단 역시 아버지의 헌신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br> <br> 손흥민의 LAFC는 멕시코의 톨루카를 1대0으로 눌렀습니다.<br> <br> 손흥민은 상대 집중 견제에 막혀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0대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세구라가 극장골을 터트려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최강 이탈리아마저 격파…거침없이 3연승 질주 08-09 다음 '무관의 신인왕' 장은수, 10년 만에 '첫 우승'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