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이탈리아마저 격파…거침없이 3연승 질주 작성일 08-0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9/0001379263_001_20260809210309576.jpg" alt="" /></span><br><font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696996<br><br><앵커><br> <br> 17세 이하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대표팀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 선수와 어민서 선수가 40점을 합작하며 유럽 최강 이탈리아를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나란히 2승 무패로 사실상 D조 1위 결정전이었던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먼저 주도권을 잡았습니다.<br> <br> 어민서가 포문을 열었습니다.<br> <br> 행운의 서브 에이스에 이은 발랄한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잇달아 스파이크를 꽂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br> <br> 주포 손서연이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br> <br> 타점 높은 스파이크와 상대 수비를 흔드는 속공 등 2세트에만 여섯 점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이탈리아의 반격에 3세트를 내줬지만, 손서연과 어민서, 장수인까지 삼각편대가 다시 힘을 냈습니다.<br> <br> 좌우를 가리지 않으며 스파이크를 잇달아 꽂아 넣었고, 허를 찌르는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br> <br> 손서연이 강력한 스파이크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자, 선수들은 손을 맞잡고 돌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손서연이 양 팀 최다 23점, 어민서가 17점으로 40점을 합작한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3대 1로 꺾고 3연승으로 조 1위에 올라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16강 진출 티켓을 사실상 확보했습니다.<br> <br> [장수인/17세 이하 여자배구 국가대표 : 저희가 지금 3승이라는 기쁜 승리를 해서 너무 애들한테 고맙고요. 앞으로 남은 경기도 다 이겨서, 좋은 성적 거둬서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br> <br> 우리 대표팀은 모레(11일)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4연승을 노립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영상제공 : ENA 스포츠·SOOP) 관련자료 이전 제주SK FC 원정 승리..7경기 연속 무패 08-09 다음 '축구의 신' 메시 아버지 별세…추모 물결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