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준성, 5위 하리모토 못 넘고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준우승 작성일 08-09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하리모토 도모카즈-미와 남매, 동반 우승 달성</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9/AKR20260809051100007_01_i_P4_20260809212112653.jpg" alt="" /><em class="img_desc">오준성 결승 진출 알리는 WTT<br>[WTT 홈페이지 캡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오준성(31위·한국거래소)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에서 준우승했다.<br><br> 오준성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5위)에게 게임 점수 1-4(11-7 7-11 4-11 8-11 7-11)로 졌다.<br><br> 오준성은 앞서 8강에서 세계 11위 당치우(독일)를 4-3, 준결승전에서 24위 시노즈카 히로토(일본)를 4-1로 물리치고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스 결승에 올랐다.<br><br> 챔피언스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파이널스 다음으로 권위가 높은 대회다. 복식 없이 남녀 단식만 치러지며 올해 6개 대회가 열린다.<br><br> 하리모토는 홈 팬 응원 속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5위로 한국 남자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장우진(세아)은 8강에서 마쓰시마 소라(3위)에게 3-4로 패해 탈락했다.<br><br> 3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은 16강전에서 오준성에게 0-3으로 져 일찍 물러났다.<br><br> 여자 단식에서는 신유빈(10위·대한항공)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8강까지 올라 하리모토 미와(3위·일본)에게 1-4로 졌다.<br><br> 도모카즈의 여동생 미와는 여세를 몰아 우승을 차지했다. 하리모토 남매의 동반 우승이 이뤄졌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골 넣고 유니폼 벗자 '10번 메시'…부친 호르헤 별세 추모 08-09 다음 조명우, 송윤도 꺾고 회장배 3쿠션 우승…허채원은 여자부 정상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