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명우, 당구연맹회장배 가뿐히 정상 작성일 08-09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송윤도 50-36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9/0002681380_001_2026080921311323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자 조명우</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랭킹 1위 ‘조화백’ 조명우(서울시청)가 ‘SOOP과 함께 하는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span><br><br>조명우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를 50-3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결승은 한국 3쿠션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후배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세계 정상에 올라 있는 조명우와 유소년 시절부터 ‘조명우 키즈’로 성장해 국가대표에 오른 송윤도가 전국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br><br>조명우는 이번 우승으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정상에 복귀했다. 2017년 이 대회에서 만 19세 5개월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당시 국내 성인 3쿠션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조명우는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공동 3위에는 정승일(서울당구연맹)과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이 올랐다.<br><br>조명우는 “양구에서는 좋은 기억이 많아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최근 두 대회 연속 결승에서 10대 선수들과 만났다. 김도현, 송윤도 선수 모두 정말 잘 치는 선수들이고, 어린 선수들과 경기할 때도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여자 3쿠션 일반부에서는 허채원(서울당구연맹)이 최근 연맹 주관 대회에서 7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을 결승에서 25-1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포켓9볼 일반부에서는 하민욱(부산광역시체육회)과 권보미(강원당구연맹)가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결국 12만원에 판 이수만 웃었다” 6만원 반토막 추락…죽을 맛 카카오 08-09 다음 골 넣고 유니폼 벗자 '10번 메시'…부친 호르헤 별세 추모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