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시작한 질주 태극마크로…최웅규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8-0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8/09/0001210267_001_20260809220211407.gif" alt="" /><em class="img_desc">◇강릉시청 최웅규</em></span> <br><br><span>강릉시청 최웅규가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선다.</span><br><br><span>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북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최웅규를 비롯한 국가대표 24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span><br><br><span>이번 선발전은 듀얼 타임트라이얼 200m, 스프린트 500m+D, 스프린트 1,000m, 포인트 5,000m, 제외 10,000m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연맹은 각 종목 부별 1위를 국가대표로 선발했다.</span><br><br><span>최웅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니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제종(전북원스포츠단), 이동민(안양시청), 이예림(논산시청), 이다연(전북롤러스포츠연맹), 양도이(안동시청) 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span><br><br><span>강릉 교동초교 2학년 때 롤러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며 처음 롤러스포츠를 접한 그는 이후 지도자의 추천을 받아 6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선수 생활에 뛰어들었다.</span><br><br><span>솔올중을 거쳐 경포고에 진학한 뒤에는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국체육대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강릉시청에 입단한 뒤에도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렸다.</span><br><br><span>이번에 선발된 스피드 국가대표 24명은 오는 1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대만 국제 롤러스케이팅 오픈’에 출전해 국제무대 경쟁에 나선다.</span><br><br><span>한편 함께 진행된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남자 선수 8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 파라과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희경, 수영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08-09 다음 “결국 12만원에 판 이수만 웃었다” 6만원 반토막 추락…죽을 맛 카카오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