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경, 수영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작성일 08-09 32 목록 <b>4분09초65...한다경이 갖고 있던 종전기록 0.04초 앞당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09/0003992054_001_20260809221510055.jpeg" alt="" /><em class="img_desc">대통령배 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400m 한국신기록을 세운 박희경. 포상금은 100만원이다. /대한수영연맹</em></span><br> 박희경(안양시청)이 수영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9일 열린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전주) 결선에서 4분09초65로 1위를 했다. 한다경(전북체육회)이 작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4분09초69)을 0.04초 앞당겼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인 한다경은 대통령배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박희경은 지난 2년 동안 두드러진 기록 단축 행진을 하고 있다. 2024 전국체전에서 4분13초71로 2위를 했다. 당시 1위는 한다경이었다. 박희경은 작년 체전에선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4분09초80) 하며 한다경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지난 3월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선 2위(4분10초60)를 하며 한다경(4분10초42)에게 다시 밀렸다.<br><br>상반기에 기대했던 훈련 성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던 박희경은 이번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이 종목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박희경은 “처음 한국 신기록을 세워 기쁘다. 함께 노력해 주신 지도자와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7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개막한 제45회 대통령배 대회엔 경영을 비롯해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이 치러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육상 나마디 조엘진, 100m 비공인 10초07…한국 기록 눈앞 08-09 다음 강릉서 시작한 질주 태극마크로…최웅규 국가대표 선발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