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나마디 조엘진, 100m 비공인 10초07…한국 기록 눈앞 작성일 08-09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세단뛰기 김장우 16m94로 금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9/NISI20260512_0002133623_web_20260512184802_2026080922351487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육상 조엘진, 남자 100m 비공인 기록 10초09. (사진=대한육상연맹제공) </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 한국 기록에 다가섰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9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후지산 GX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7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는 2017년 6월 김국영이 세운 한국 기록과 타이지만, 뒤바람이 초속 3.2m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br><br>육상 100m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하면 비공인 기록이 된다.<br><br>전체 2위로 예선을 통과한 나마디 조엘진은 결선에서는 10초17로 동메달을 땄다.<br><br>비록 한국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예선에서 보여준 질주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대하게 했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를 둔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한국 단거리 육상 차세대 간판으로 성장하고 있다.<br><br>남자 세단뛰기에서는 김장우(장흥군청)가 16m94의 기록으로 일본의 미야오 마나토(16m61)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장우는 지난해 6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7m13을 뛰어 한국 기록을 세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07… 韓 신기록 가시권 08-09 다음 박희경, 수영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