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러너 5,000명 단풍 물든 의암호 달린다…‘2026 라운드랩 RUN’ 개최 작성일 08-10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월8일 송암서 출발 전국 러너 5,000명 참가<br>5㎞·10㎞·하프 3개 종목 진행 가을 절경 만끽<br>참가자 스킨 세트·티셔츠 등 기념품 지급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8/10/0001210288_001_20260810000302402.png" alt="" /></span> <br><br>전국 마라토너 5,000명이 올가을 단풍으로 물든 춘천 의암호를 달린다.<br><br>강원일보사와 서린컴퍼니㈜는 오는 11월8일 오전 9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과 의암호 일원에서 ‘2026 라운드랩 RUN’을 개최한다.<br><br>5㎞와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착순 5,000명의 러너가 참가해 춘천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친다.<br><br>이번 대회는 화장품 브랜드 ‘라운드랩’으로 잘 알려진 서린컴퍼니㈜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러닝 축제다.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은 물론 달리기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마련된다.<br><br>코스는 춘천의 대표적인 마라톤 대회인 춘천호반마라톤과 동일하게 구성된다.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출발해 강원체육회관과 회전교차로를 거쳐 의암호 수변을 달리는 코스로, 가을철 춘천의 호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br><br>5㎞ 코스는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출발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관과 회전교차로를 지나 2.5㎞ 지점에서 반환한 뒤 다시 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다. 비교적 짧은 거리인 데다 급격한 고도 변화가 크지 않아 마라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도전하기에 적합하다.<br><br>10㎞ 참가자들은 회전교차로를 지나 신연교 방향으로 달린다. 신연교를 건너 5㎞ 지점에서 반환한 뒤 같은 길을 되돌아 송암스포츠타운으로 향한다. 의암호 수변과 신연교 일대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br>하프코스는 5㎞와 10㎞ 코스보다 의암호 수변을 따라 더 깊숙이 들어간다. 송암스포츠타운을 출발해 회전교차로와 신연교를 지나 의암호 서쪽 수변을 따라 달린 뒤 박사마을어린이글램핑장 인근에서 반환한다. 이후 신연교와 회전교차로를 거쳐 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br><br>전국에서 5,000명 규모의 참가자들이 춘천을 찾는 만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가족과 동호회원 등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 활성화는 물론 춘천을 러닝과 스포츠 관광의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품도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스킨케어 세트와 기념 티셔츠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과 간식 등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강원일보 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br><br>대회 주최측은 “아름다운 의암호와 깊어가는 춘천의 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러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활력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접수 일주일도 안 돼 1,100명 몰렸다…‘라운드랩 RUN’ 뜨거운 관심 08-10 다음 괴력의 19세 박시훈 “3대 운동 중량 800kg·골격근량 65kg…더 멀리 던지려고 강해졌죠”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