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단식 은·은한 ‘샛별’ 작성일 08-10 31 목록 <b>유태빈, BWF투어 2연속 준우승</b><br> 배드민턴 남자 단식 ‘샛별’ 유태빈(58위·김천시청)이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빅터 코리아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BWF 투어 2연속 준우승으로,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10/0003992100_001_20260810004218875.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 단식 기대주 유태빈이 9일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빅터 코리아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BWF 투어 2연속 준우승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 9일 유태빈은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마스터스 남자 단식 결승에 출전해 중국의 주쉬안첸(68위)에게 게임 스코어 0대2(16-21 21-23)로 패했다. 1게임은 초반부터 끌려갔다. 2게임은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지만, 상대에게 내리 2점을 내준 뒤 한 차례 듀스 끝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br><br>유태빈은 2일 대만 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날까지 두 대회 연속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대만 오픈 준결승에서 린천이(12위·대만)를 2대0으로 제압하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뤄도 지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br><br>유태빈이 그간 BWF 투어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수퍼100 대회에서의 4강이 전부다. 하지만 올해 들어 경기력을 바짝 끌어올리면서 잠재성을 터뜨리고 있다. 유태빈은 다음 달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국가대표 남자 단식 주자로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내 팔 살려줘 고맙다” ‘토미 존 수술’ 토미 존, 83세에 쓴 작별 편지 08-10 다음 소변 몇 방울로 10초면 끝… 1000원대 ‘마약 검사키트’ 나온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