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1년 만의 재회 작성일 08-10 31 목록 <b>본선 24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영훈 九단 ● 이야마 유타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10/0003992095_001_20260810004014064.jpg" alt="" /></span><br> <b><제4보></b>(46~60)=박영훈과 이야마는 4살 차 동년배인 데도 그동안 마주앉은 기회가 적었다. 이 판은 통산 3번째이면서 11년여 만의 재회. 지난 2차례 대결은 모두 오래전인 세계바둑명인전에서 이뤄졌다. 한중일에서 같은 명칭으로 시행되고 있는 명인전의 우승자가 한데 모여 통합 챔프를 가린 무대였다. 2011년에는 박영훈이 백으로 불계승을, 2015년에는 이야마가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이 판은 이야마의 흑.<br><br>46과 49는 공수의 급소. 48로는 참고 1도 1쪽으로 젖혀 가는 자리도 호처인데 그럴 경우 흑2를 당해야 한다. 9까지 실리와 세력으로 갈리는 한판.<br><br>50까지 쌍방 어려운 수 없이 평범하다. 52로는 참고 2도의 진행도 충분히 생각되는 장면. 하지만 박영훈은 국면이 복잡해지는 것을 꺼려 비교적 쉬운 실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57까지 피차 잘 어울린 모습. 58은 놓칠 수 없는 대세점이며, 59와 60은 두터운 자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모노리식3D 특허공세...美ITC, SK하이닉스 2번째 특허침해조사 착수 08-10 다음 “내 팔 살려줘 고맙다” ‘토미 존 수술’ 토미 존, 83세에 쓴 작별 편지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