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데이터는 없다… 맞춤형 광고 키우는 당근 작성일 08-1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관련 없는 정보제공 '차단' 동의절차, AI기반 타기팅 고도화 <br>저비용 고효율로 지역사업자 등 광고 증가… 수익구조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JTKYGh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88be3bbfc4839762392788cb1bb209e71a5edc203943215cc419d8a434e6c" dmcf-pid="Gqiy9GHl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랫폼별 맞춤형 광고/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oneytoday/20260810040611036ghca.jpg" data-org-width="1200" dmcf-mid="WbZxsed8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moneytoday/20260810040611036gh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랫폼별 맞춤형 광고/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cfc5d05e052e7f800802b07fc8dd308f51b9e2a120974254ed318a881508ca" dmcf-pid="HBnW2HXS5B" dmcf-ptype="general"> 하이퍼로컬 플랫폼 당근이 맞춤형 광고 전면전에 돌입하며 수익구조 개선에 나선다. 전국민적 이용자 기반과 압도적인 동네인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깃광고의 정밀도를 극대화해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 체급을 올리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df1079a67b08a6c727aa43d1773276de98151e04b0b72cc8b547e99a275d851" dmcf-pid="XbLYVXZvGq" dmcf-ptype="general">9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최근 맞춤형 광고에 동의하지 않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UI(이용자환경)를 통해 동의를 받고 있다. 불필요한 광고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정보제공'에 동의하라는 내용으로 언뜻 광고를 차단해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광고동의(사진)다. 타깃을 정밀화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d5ea103284e29c0d0cc49c5747b0321d79d33aa20f34d306183c5417f59f929d" dmcf-pid="ZKoGfZ5TXz" dmcf-ptype="general">당근의 지난해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광고 수는 29% 증가했다. 당근은 이용자의 생활반경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로컬 타기팅 광고를 운영 중이며 지역 기반 사업자를 비롯해 브랜드, 기업 등 광고주 기반을 꾸준히 확대한다.</p> <p contents-hash="f60b03ffac8f91cf7388cb9f4460661bcd4da4f5befd5b3c58c2655a214a3f92" dmcf-pid="59gH451yG7" dmcf-ptype="general">당근은 맞춤형 데이터에 필요한 구매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단순 중고거래 외에 중고차, 부동산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중고차의 경우 올해 상반기 등록매물 수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당근부동산에는 지난 3월 말까지 22만건의 후기가 올라왔으며 중고거래 건수는 지난해 1억9000만건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b56d9312faf7648bc60c044e4c49bf484324151f84322c7c1dbd96045b14bddc" dmcf-pid="12aX81tWXu" dmcf-ptype="general">당근은 초정밀 타깃광고를 기반으로 적은 비용, 높은 효율을 강조한다. 광고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소상공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읍면동까지 광고지역을 세분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45a19d5f356215480058a9f5c3ee1949b402d1ec38a76c0101bce69bb2e0915" dmcf-pid="tVNZ6tFYtU" dmcf-ptype="general">AI 시대가 되면서 맞춤형 광고는 플랫폼의 핵심사업으로 떠올랐다. 네이버는 AI가 검색결과를 요약해주는 'AI 브리핑'에 광고상품인 '애드부스트 맥스'를 적용해 이용자의 검색행태에 맞는 광고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AI탭'에도 맞춤형 광고도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c7f353c57cf076bdf3e786787d64a707d70ef7294a1f8cb69426f1431c0fb8d" dmcf-pid="Ffj5PF3GZp"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광고회사라고 불러도 될 만큼 실적에서 광고수익 비중이 크다. 카카오는 선물하기나 브랜드 채널 추가이력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카오톡 내 맞춤형 DA(디스플레이광고)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챗GPT 활용도를 높이며 데이터 확보채널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7190ca15a60a8c117922741cabf272660b560f91d959fbbbb321232a264a817d" dmcf-pid="3iCBg92uZ0" dmcf-ptype="general">당근 관계자는 "맞춤형 광고 관련 동의는 광고사업을 시작한 이후부터 지속해서 운영한 절차로 현재도 기존과 동일한 기준에 따라 운영한다"며 "미동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텀시트 UI를 통해 기존 동의절차를 안내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b62d832cf246644df069e21d9bcca850ef311c4c04fdd6227fa718883e7338c" dmcf-pid="0nhba2V713"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미도 탈출… AI 보안 ‘죄수의 딜레마’ 갇힌 미중 08-10 다음 온가족 중국 버리고 귀화→中 원정 때 '레이저 공격' 당해…'日 탁구 천재' 하리모토 남매, 홈에서 WTT 챔피언스 동반 우승 시선집중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