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한 번 했다가 '쿵'…추락에 골까지 취소 [소셜픽] 작성일 08-10 19 목록 <!--naver_news_vod_1--><br>브라질 프로 축구에서 세리머니가 위험한 사고를 불렀습니다.<br><br>광고판 위로 뛰어오른 선수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br><br>브라질 세리에 A 코리치바와 샤페코엔시의 경기, 골을 넣은 자시 선수가 흥분한 나머지 광고판 위를 뛰어넘습니다.<br><br>그런데 광고판 바로 뒤 구덩이로 추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br><br>전반전 종료 직전이어서 라커룸 출입구 덮개가 열려 있던 건데, 추락 장면을 목격한 직원과 관중들 모두 머리를 부여잡습니다.<br><br>자시 선수는 아무렇지 않은 듯 뛰쳐나왔는데 이 골은 안타깝게도 오프사이드로 취소되고 말았습니다.<br><br>게다가 자시는 이 사고로 발목을 다쳐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교체돼야 했습니다.<br><br>신기하게도 12년 전에 같은 클럽, 같은 경기장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br><br>코리치바 소속의 조엘 선수가 관중석으로 달려 나가다 똑같은 구덩이에 빠졌던 겁니다.<br><br>점프를 말리는 직원의 반응마저 똑 닮았습니다.<br><br>현지 언론에 따르면 12년 전 추락을 지켜봤던 경호원이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세리머니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화면출처 엑스 'coritibadadepr1' 'DiarioOle' 'lazarorosa25' 'joaochechii·유튜브 'lance' 'Fanatiz'] 관련자료 이전 안병훈, LIV 골프 뉴욕 대회 5위…한국 선수 최고 성적 08-10 다음 [사이테크+] "모기마다 끌리는 사람 달라…체취·피부 미생물이 유인 요인"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