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뉴욕 대회 5위…한국 선수 최고 성적 작성일 08-10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0/0001379347_001_2026081008201607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안병훈</strong></span></div> <br>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경신했습니다.<br> <br> 안병훈은 오늘(10일)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7언더파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우승자 호아킨 니만(칠레·합계 16언더파)과는 9타 차였습니다.<br> <br> 올해 LIV 골프로 이적해 새로 만들어진 팀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을 맡은 안병훈은 시즌 개막전이었던 2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의 공동 9위를 뛰어넘는 개인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안병훈은 사우디 대회 때는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서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첫 톱10을 기록했고, 6개월 만에 순위를 더 끌어 올렸습니다.<br> <br> 안병훈은 지난 두 대회 연속 1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주엔 개인 최고 성적을 새로 쓰며 최근 LIV 골프에서 선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안병훈과 마찬가지로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해 코리안 골프클럽의 일원으로 뛰는 송영한은 최종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공동 9위(합계 4언더파)에 올라 안병훈에 이어 LIV 골프에서 톱10에 든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br> <br> 문도엽은 공동 45위(합계 10오버파), 김민규는 47위(합계 11오버파)로 마쳤습니다.<br> <br> 니만은 1라운드 7언더파를 몰아쳐 선두에 나선 뒤 마지막 날까지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6억 4천만 원)입니다.<br> <br> 니만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한국 대회에 이어 시즌 2승이자 LIV 골프 통산 9승째를 거뒀습니다.<br> <br> 욘 람(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선 공동 41위(8언더파 292타)에 그쳤지만 시즌 포인트 1위를 확정했습니다.<br> <br> 개인전 시즌 포인트 1위에게는 보너스 상금 1천800만 달러가 주어집니다.<br> <br> 올해 3월 홍콩 대회와 4월 멕시코시티 대회를 제패한 람은 3년 연속 LIV 골프 개인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br> <br> LIV 골프는 오는 20일부터 개인전 최종전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앞두고 있고, 그다음 주 팀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마칩니다.<br> <br> LIV 골프가 자금난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면서 팀 챔피언십은 취소 가능성도 거론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 취임식서 "'AI 네이티브 캠퍼스'로 대전환" 08-10 다음 세리머니 한 번 했다가 '쿵'…추락에 골까지 취소 [소셜픽]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