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프로하스카, 일본 무사 흉내 가식적” 작성일 08-1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더리더 “라헤 최고 파이터에서 그는 제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0/0002681451_001_20260810084413802.jpg" alt="" /><em class="img_desc">계체량 행사에서 무술인처럼 포즈를 취한 유리 프로하스카. 국적 불명의 변발 같은 헤어스타일도 눈에 띈다.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유리 프로하스카가 과도한 일본 무사 흉내로 가식 투성이란 저격이 나왔다.</span><br><br>프로하스카는 평소 독특한 방식으로 훈련하고 경기에 대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얼어붙은 호수 밑에서 30m를 헤엄치는 등 여러 극단적인 도전을 하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 그는 <span style="white-space: normal">또한 일본 부시도(무사도) 정신을 숭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 때문 일부에서는 그가 격투기에 관해 자신의 정신세계를 지나치게 과장해 이야기다는 시선도 있다.</span><br><br>미들급 파이터 레이니어 더리더 역시 프로하스카에 대해 그런 비판적인 시각을 감추지 않았다. 더리더는 최근 풀마운트MMA와 인터뷰에서 최고의 라이트헤비급 파이터를 꼽으라는 질문에 프로하스카를 제외해야 한다고 답했다.<br><br>그는 “<span style="white-space: normal">기량만 놓고 보면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다“라며 ”안칼라예프가 챔피언 카를로스 울버그와 싸운다면 안칼라예프가 이걸 거라고 생각한다“고 라이트헤비급 경쟁구도를 해석했다.</span><br><br>그는 특히 프로하스카를 평가절하한 데 대해 <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가 하는 그 닌자 흉내 때문에 영 마음에 안 든다”며 그의 기믹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그것이 파이터로서 가짜처럼 느껴지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span><br><br>지난 4월 프로하스카가 울버그에게 타이틀전에서 역전패하며 두 번째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을 때도 이에 대한 비판이 비등했다. 경기초반 다리부상(전방십자인대)을 당한 울버그에게 동정심을 품고 공격을 늦추다 역전패의 빌미를 줬다는 그의 고백은 논란이 됐다.<br><br>마침 더리더는 미들급으로 뛴 직전 두 경기에서 패배하며 다시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린다. 상대는 로만 돌리제이며 둘다 2연패중이어서 연패 탈출을 놓고 싸운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21승 4패의 더리더가 라이트헤비급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프로하스카와 맞붙게 될 가능성도 커진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0/0002681451_002_20260810084413841.jpg" alt="" /><em class="img_desc">유리 프로하스카를 평가절하한 레이니어 더리더(오른쪽). 그가 로버트 휘태커전에서 펀치를 내는 모습. [UFC 제공]</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PBA 팀리그 2라운드 12일 화성서 개막…우리금융 독주 막을 팀은? 08-10 다음 곽노정 핸드볼협회장, 20살 아시아선수권 우승팀 SK하이닉스 본사서 격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