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亞정상 오른 U-20 男핸드볼…곽노정 회장, 이천서 선수단 격려 작성일 08-10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AE와 결승서 25대24 극적 역전승…통산 4번째 정상<br>곽 회장 “우승 기운, 아시안게임 선배들에게도 이어지길”</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른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의 초청을 받아 우승 축하 행사를 가졌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7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U-20)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10/0006348512_001_20260810084919374.jpg" alt="" /></span></TD></TR><tr><td>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른 20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TD></TR></TABLE></TD></TR></TABLE>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7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5-24로 꺾고 우승했다. 경기 막판까지 끌려가던 한국은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한국이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다.<br><br>곽 회장은 선수들과 박현종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를 격려했다. 그는 “대표팀이 강한 투지로 일본과 중동의 강호들을 연달아 제쳤고, 특히 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핸드볼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번 우승의 좋은 기운이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br><br>박현종 감독은 “협회의 지원 덕분에 마지막 순간까지 선수들이 원팀으로 뭉쳐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 핸드볼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과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br><br>대표팀 선수단은 축하 행사를 마친 뒤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이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곽 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과 우승 축하 만찬을 가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선열이 딛고 간 길, 후손이 걷는다…SKT·독립기념관, 광복 81주년 걷기 캠페인 08-10 다음 PBA, 12일부터 화성에서 팀리그 2R 스타트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