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4분09초65' 작성일 08-10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다경의 종전 기록 10개월 만에 0.04초 단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8/10/0000118494_001_2026081009460783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자유형 400m 한국 기록을 세우고 대한수영연맹 포상금도 받은 박희경.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 <br> 박희경(안양시청)이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br> <br> 박희경은 9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9초65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br> <br> 지난해 10월 벌어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작성했던 종전 한국 기록(4분09초69)을 약 10개월 만에 0.04초 앞당겼다. <br> <br> 여자 자유형 400m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보여온 박희경은 한국 기록 경신으로 자유형 중장거리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br> <br> 박희경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지난해 전국체전 때부터 이번 대회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면서 "올해 상반기에는 생각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더욱 집중해서 훈련했다"고 밝혔다. <br> <br> 이어 "이번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다음 대회에서도 다시 한국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광명스피돔, 광복절 연휴 4일간 경륜 개최… 17일 무료입장 이벤트 08-10 다음 '포옛의 그늘' 벗어나지 못한 전북, 위기의 정정용 감독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