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 日 대회서 비공인 10초07→한국기록 점점 다가간다…9월 AG 전망도 쾌청 작성일 08-1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518_001_2026081010070987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단거리 육상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한국 남자 100m 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br><br>조엘진은 지난 9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후지산 GX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7을 기록했다. <br><br>뒤바람이 초속 3.2m로 불어 공식 기록이 되지 못했지만, 기존 한국 기록인 2017년 6월 김국영의 10초07과 타이를 이뤘다. <br><br>육상에서 단거리 종목은 초속 2.0m를 초과하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조엘진은 계속해서 기록을 단축하며 대회 전망을 밝히고 있다. <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팀에 합류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br><br>지난 5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선수권에서도 비공인 기록이지만 10초09를 달리며 한국 기록에 근접해 화제를 모았다. <br><br>올 시즌 최고 기록은 지난달 제80회 니가타현 육상경기선수권 남자 100m 오픈 레이스에서 달성한 10초13으로 개인 최고 기록도 경신해 한국 역대 2위 타이 기록을 만들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518_002_20260810100709918.jpg" alt="" /></span><br><br>남자 세단뛰기에서는 김장우(장흥군청)가 16m94로 우승을 차지했다. <br><br>뒷바람이 초속 0.9m로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으면서 이 기록은 김장우의 올 시즌 최고 기록이 됐다. <br><br>김장우는 한국 세단뛰기 간판으로 현재 한국 기록인 17m13을 보유하고 있다. <br><br>지난해 6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2009년 김덕현이 작성한 17m10을 넘어섰다. <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7위를 기록한 김장우는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에 도전한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수영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서 첫 한국기록 수립…4분9초65 08-10 다음 "악성코드 개발·해킹 자동화까지"…北 김수키 AI 해킹 시뮬레이션 정황 포착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