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서 첫 한국기록 수립…4분9초65 작성일 08-10 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0/0000751869_001_20260810100508812.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한국 신기록이다.<br> <br> 박희경(안양시청)이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서 한국 기록을 새롭게 수립했다. 9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9초65를 기록했다. 지난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수립된 종전 한국 기록 4분09초69(한다경 전라북도체육회)를 약 10개월 만에 0.04초 앞당기는 순간이었다.<br> <br> 박희경은 여자 자유형 400m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자랑해 왔다. 이번 대회서 다시 한 번 국내 여자 중장거리 자유형의 경쟁력을 확인 시켰다. 지난해 전국체전부터 꾸준히 준비해왔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생각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하반기부터 더욱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는 후문이다.<br> <br> 박희경은 “(매번) 최선을 다했지만, 이렇게 좋은 기록으로 이어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첫 한국 기록을 세우게 돼 정말 기쁘다. 그동안 한께 노력해주신 지도자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번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 관련자료 이전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아시아 남자주니어 우승 대표팀 SK하이닉스 본사 초청해 축하·격려 08-10 다음 '韓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 日 대회서 비공인 10초07→한국기록 점점 다가간다…9월 AG 전망도 쾌청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