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09초65’ 수영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서 한국 신기록 수립 작성일 08-10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0/0001258859_001_20260810103711062.jpg" alt="" /><em class="img_desc">박희경이 9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9초65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사진 | 대한수영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박희경(24·안양시청)이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박희경은 9일 전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9초6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4분09초69)을 약 10개월 만에 0.04초 앞당겼다.<br><br>여자 자유형 400m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보여온 박희경은 마침내 한국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웠다.<br><br>지난해부터 이번 대회를 목표로 준비해왔다고 밝힌 박희경은 “올해 상반기엔 생각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도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더욱 집중해서 훈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이번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다음 대회에서도 다시 한국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SK하이닉스, 美 핫칩스서 차세대 HBM 기술 맞대결 08-10 다음 남자 못지 않은 투르 드 프랑스 팜므…데미 볼러링 두번째 우승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