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육상 간판' 노리는 조엘진, 100m 예선 10초07…한국 기록 타이 작성일 08-10 10 목록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남자 100m에서 한국 기록과 같은 기록을 냈다. <br><br>나마디 조엘진은 9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후지산 GX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7을 기록했다.<br><br>이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세운 한국 기록과 같은 수치다. 다만 이날 뒤바람이 초속 3.2m로 불어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육상 100m는 뒤바람이 초속 2.0m를 초과하면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된다.<br><br>예선을 전체 2위로 통과한 나마디 조엘진은 이어진 결선에서 10초17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지난달 열린 제80회 니가타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오픈 레이스에서도 10초13을 기록해 개인 최고 공인 기록을 새로 쓰며 한국 선수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해 실업 육상 무대에 데뷔한 뒤 빠르게 기록을 단축하고 있다. <br><br>이번 기록으로 다음 달로 예정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전망도 밝아졌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개최…아시안게임 홍보 등 논의 08-10 다음 "노력하면 결국엔 이뤄진다" 박희경 자유형400m 4분09초65! 생애 첫 한신 쾌거!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