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대형 AI’ 개발 착수…거세지는 AI공습 작성일 08-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개변수 10조개 AI모델 사전학습<br>문샷AI·알리바바 등 공습 중국산 AI<br>“2028년, 중국 모델 채택률 50%”</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gzgvTs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8484e0579b60549417d876515919a7c51c5326eb088c3d265ba94adb9f9274" dmcf-pid="P2hRhUu5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ned/20260810112819562wvxq.jpg" data-org-width="1280" dmcf-mid="fTCMCpUZ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ned/20260810112819562wvx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06ad73e3a3993d1326ea31caca67d59ae5035fbb5d2ad5d62775ad6274e52" dmcf-pid="QVlelu71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기업들이 세계적인 성능의 AI 개발을 연이어 선언하고 나섰다. 사진은 고객 서비스 중인 중국 AI기업과 문샷AI의 키미 모습. [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ned/20260810112819825jffv.jpg" data-org-width="1280" dmcf-mid="4O7O7dJ6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ned/20260810112819825jf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기업들이 세계적인 성능의 AI 개발을 연이어 선언하고 나섰다. 사진은 고객 서비스 중인 중국 AI기업과 문샷AI의 키미 모습. [A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c9a5a93ca16b4af088b36df1136ea2faadc3a0f0e8d758fe707cf99151599a" dmcf-pid="xfSdS7ztZz" dmcf-ptype="general">중국발 인공지능(AI) 공습이 거세지고 있다. 중국 바이트댄스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인 ‘미토스’급에 해당하는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1fe0880e58ac00dcef1a05de0072291506a3517c3e0455e34c374059bcd85484" dmcf-pid="yC6H6kEoH7" dmcf-ptype="general">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가 모델에서 더 나아가 초거대 AI까지 아우르는 중국의 ‘쌍끌이’ 전략이 가속화된다.</p> <p contents-hash="6b2b202f20fa6ba7214c5c9f089faf13c9e5fb66856d5b15351994c1952439f4" dmcf-pid="WhPXPEDgZu" dmcf-ptype="general">향후 2년 뒤 전 세계 기업의 절반 이상이 중국 AI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까지 제기되는 등 AI 주도권을 쥐기 위한 중국의 행보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b519ef9c0e9807de6593148f5cb0291e7d01f0d40622b18fa9d8dc73d53d6c8" dmcf-pid="YlQZQDwaYU" dmcf-ptype="general">10일 글로벌 ICT업계에 따르면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매개변수(파라미터) 10조개에 달하는 신규 AI 모델의 사전 학습에 돌입했다. 이는 중국 문샷AI가 개발한 ‘키미 K3(2조8000억개)’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c6ce9c6e52c4d08604b4976feb2e224a7b1001c6f6454aaae84c79c2a64cd40b" dmcf-pid="GSx5xwrN5p" dmcf-ptype="general">파라미터는 사람 뇌의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와 비슷한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더 많은 패턴을 담을 수 있어 AI 성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0f29b5d0153e72e3eda12bf265c3cbcd91ee2358b7a63f8db6714f8ab2928445" dmcf-pid="HvM1MrmjH0" dmcf-ptype="general">글로벌 최고 성능으로 꼽히는 미국 앤트로픽 최상위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의 매개변수가 각각 약 8조개, 약 5조개로 추산된다. 바이트댄스가 준비 중인 초거대 AI모델은 이를 넘어선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d926789bea9be1c4ca2e27c634f965cc7f9fb60addacf26e1362fd9c1bd6e61" dmcf-pid="XTRtRmsA13" dmcf-ptype="general">바이트댄스는 그동안 폐쇄형 모델을 개발하면서 AI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부어 왔다. 특히 영상 분야 AI 모델인 ‘시댄스’는 최근 ‘시댄스 2.5’ 모델까지 선보이고 영상 생성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0ed9e77fccc48d62f1de4d1a34c1de24348d7dbfa3f4df47f4448ed3aa81f" dmcf-pid="ZyeFesOc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ned/20260810112820047lgxe.jpg" data-org-width="676" dmcf-mid="87DfDZ5T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ned/20260810112820047lg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14298deb2b7d33e20c0567c99c995eef3666f53331eb389f665bae2547dfa1" dmcf-pid="5j7O7dJ65t"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경쟁사를 따라잡는 데 그치지 않고 최첨단 AI 분야에서 이들을 뛰어넘겠다는 야심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025ecef2a7d736378d61de2a819880f30fd5adc13137cb7de2f006376144f8a" dmcf-pid="1AzIzJiPt1"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국의 야심은 올해 들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중국AI 스타트업 문샷AI가 내놓은 ‘키미 K3’는 앤트로픽, 오픈AI의 주력 모델과 맞먹는 수준의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2664f0e4a399f528be97c61507cbe823f211d2a3c21d72404683dae5e52d820" dmcf-pid="tcqCqinQX5" dmcf-ptype="general">AI 성능 분석업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는 중국 AI ‘키미 K3’의 지능 지표를 57점으로 집계, 현존 AI 모델들 중 4위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앤트로픽, 오픈AI의 주력 모델과 맞먹는 수준으로, 구글 제미나이와 스페이스XAI의 그록을 앞지른 성적이다.</p> <p contents-hash="9297f1d7f558ba489e4888866e125cb7e9d591d6ddf29b2dac1cb8d9a6b265fd" dmcf-pid="FkBhBnLx1Z"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60점), 오픈AI의 GPT-5.6 솔 맥스(59점), GPT-5.6 솔 엑스하이(58점)에 이어 ‘키미 K3’가 4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baacb075f3be0c0fdb865321f4753b5562fce3ab807b4d59b2accdb880d5658" dmcf-pid="3EblbLoMYX" dmcf-ptype="general">알리바바 역시 지난 3일 2조4000억 파라미터 규모 ‘큐원 3.8 맥스’를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큐원3.8맥스가 복잡한 코딩 작업과 장기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분야에 특화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7e4316f0df0b54b094884c7930ff5a858c5bf960627c806eb7ba3c4d68719c" dmcf-pid="0DKSKogRXH" dmcf-ptype="general">중국과 미국의 기술격차가 단 2개월로 좁혀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온 스토이카 미국 UC버클리 교수는 블룸버그에 “예전에는 중국 모델이 미국 최상위 모델보다 6~9개월 뒤처진 것으로 봤지만, 현재 격차는 2~3개월 정도”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784439b8bcb158dde50b73793c63913246e85e65947d730a57e451409b91abf" dmcf-pid="pw9v9gaetG" dmcf-ptype="general">그동안 가격 경쟁력을 승부처로 삼았던 중국 AI 모델이 성능까지 강화되면서 향후 중국의 AI가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98d8e7dff64de1299a05b5a82ea2edeb6fca2a1869da88fecdc2b4290de406c1" dmcf-pid="Ur2T2aNdHY"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최근 발간한 ‘2026 중국 주요 AI 트렌드’ 보고서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AI 모델 채택률이 지난해 5%에서 오는 2027년 50%로 급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2년 새 글로벌 기업 두 곳 중 한 곳이 중국 AI 모델을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6e8fe082bd0b168465639e318339ce767eefb13cf2c042f82ebc02de2d18addd" dmcf-pid="umVyVNjJtW" dmcf-ptype="general">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MX 레이싱 아시아선수권 나선 김예서, 주니어 여자부 금메달…U-23 박아연 동메달 쾌거 08-10 다음 상반기 비중국 전기차 시장 30.3% 성장…현대차그룹, BYD 공세에 4위 밀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