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초 단축'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갈아치워 작성일 08-1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서 4분 09초 65 기록 <br>10개월 만 종전 기록 경신..중장거리 경쟁력 입증</strong>[STN뉴스] 정아람 기자┃박희경(안양시청)이 한국 여자 수영 중장거리 한국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br><br>9일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진행된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박희경은 4분 09초 65의 타임으로 가장 먼저 물살을 갈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0/0000153161_001_20260810121511026.jpg" alt="" /><em class="img_desc">박희경이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기록을 세웠다. /사진=대한수영연맹 </em></span></div><br><br>지난해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이 수립했던 종전 한국 기록(4분 09초 69)을 약 10개월 만에 0.04초 앞당긴 기록이다.<br><br>꾸준히 국내 정상급 기량을 증명해 온 박희경은 이번 신기록 경신으로 자유형 중장거리 종목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br><br>경기 직후 박희경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작년 전국체전 무대부터 이번 대회를 겨냥해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따라주지 않아 아쉬움도 컸지만, 부족했던 부분을 끊임없이 보완하며 훈련에 매진했다"고 털어놨다.<br><br>끝으로 박희경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훈련에 정진해 다음 레이스에서 또다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전쟁' 이번엔 화성이다... PBA 팀리그, 12일부터 2라운드 격돌 08-10 다음 체육공단·문체부, 스포츠의 날 기념 '2026 AI 활용 스포츠 활동 쇼트폼 공모전' 개최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