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전쟁' 이번엔 화성이다... PBA 팀리그, 12일부터 2라운드 격돌 작성일 08-1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화성종합경기타운서 12~20일 2라운드<br>하림·하나카드 선두 탈환전, 웰컴·하이원 반격<br>신생 브레이커스는 8연패 끊고 꼴찌 탈출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0/0000153162_001_20260810122616151.png" alt="" /><em class="img_desc">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프로당구협회(PBA)는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을 개최한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_ 대회 포스터). /사진=PBA</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PBA 팀리그가 12일부터 경기도 화성에서 2라운드에 들어간다. 1라운드 우승컵과 포스트시즌 티켓은 우리금융캐피탈이 먼저 챙겼다. 1라운드 우승을 놓친 하림과 하나카드는 화성에서 다시 선두 싸움에 뛰어든다.. 8연패로 최하위까지 떨어진 브레이커스는 당장 연패부터 끊어야 한다. 열 팀의 2라운드 승부가 12일부터 9일간 이어진다.<br><br><strong>이번엔 화성이다… 12일부터 9일간 승부</strong><br><br>프로당구협회(PBA)는 12일부터 20일까지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을 개최한다.<br><br>지난달 열린 1라운드의 주인공은 우리금융캐피탈이었다. 마지막 날까지 하림과 1위를 다투다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라운드 우승과 함께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행 티켓도 손에 넣었다. 3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이 1라운드 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2라운드 경쟁은 화성에서 다시 시작된다.<br><br><strong>코앞에서 놓친 하림, 5연승 뒤 미끄러진 하나카드</strong><br><br>가장 먼저 칼을 가는 쪽은 하림과 하나카드다. 하림은 1라운드 막판까지 우리금융캐피탈과 선두를 놓고 맞붙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최종 맞대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0대4로 무너지면서 우승컵을 내줬다.<br><br>지난 시즌 챔피언 하나카드도 아쉬움이 크다. 개막과 동시에 5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3연패를 당했다. 초반에 벌어놓은 승수를 까먹으며 우승 경쟁에서도 밀렸다.<br><br><strong>웰컴 8위·하이원 9위… 반등 노린다</strong><br><br>중하위권으로 처진 팀들의 반격도 관심거리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웰컴저축은행은 1라운드를 3승6패, 승점 11로 마쳤다. 순위는 8위. 지난 시즌 상위권을 지켰던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다.<br><br>하이원리조트는 더 아래에 있다. 시즌을 앞두고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영입했지만 2승7패, 승점 7에 머물렀다. 10개 팀 가운데 9위다. 선수 보강 효과를 아직 성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다.<br><br><strong>개막승 뒤 8연패… 브레이커스 탈출구 찾나</strong><br><br>브레이커스는 2라운드 첫 경기부터 연패 탈출에 나선다. 올 시즌 10번째 구단으로 팀리그에 뛰어든 브레이커스는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개막전에서 휴온스를 4대0으로 잡았다. 신생팀 돌풍이 시작되는 듯했다.<br><br>그러나 개막전 승리가 1라운드의 마지막 승리였다. 8경기를 내리 패하면서 1승8패, 승점 5. 1라운드를 최하위로 끝냈다. 첫 승 뒤 한 달 가까이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브레이커스가 화성에서 연패부터 끊어야 한다.<br><br>2라운드 첫판부터 하림을 만난다. 12일 오후 3시30분, 1라운드 우승 경쟁을 벌였던 하림과 만난다.<br><br><strong>첫날부터 우리금융-하나카드… 오후 12시30분 시작</strong><br><br>2라운드는 12일 정오 개막식으로 막을 올린다. 첫 경기는 오후 12시30분 에스와이와 크라운해태의 맞대결이다. 오후 3시30분에는 두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1라운드 챔피언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와 맞붙고, 브레이커스는 하림을 상대한다.<br><br>오후 6시30분에는 휴온스와 웰컴저축은행이 큐를 잡는다. 오후 9시30분 마지막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와 NH농협카드전이다. 이번 화성특례시 투어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PBA는 대회 기간 경기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각종 현장 이벤트도 마련한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이 가져간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 판도는 다시 지켜봐야 한다. 하림과 하나카드가 우승 경쟁에 재도전하고, 웰컴저축은행과 하이원리조트는 중하위권 탈출을 노린다. 8연패 중인 브레이커스의 반등 여부도 이번 라운드의 관심거리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온 가족 즐기는 당구 축제 열린다' K-Billiards Q-FESTA, 12일까지 가평에서 08-10 다음 '0.04초 단축' 박희경, 여자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갈아치워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