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에 전화했더니 택시가 왔다"…고령층 사로잡은 '114 택시' 월 2만건 돌파 [1일IT템] 작성일 08-1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FPlu71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178f3f7029b08eef186dc838803a3b1fc065265c56295e80034e85248296c" dmcf-pid="PfMrqinQ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02-114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의 지난 1~7월 요일별 호출 비중.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fnnewsi/20260810123911596gpnn.png" data-org-width="800" dmcf-mid="4NueWbKp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fnnewsi/20260810123911596gpn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02-114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의 지난 1~7월 요일별 호출 비중.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c8187245ce55900342028d4670cea8a572d1fa3976ad5d43f54698bf5c24c" dmcf-pid="Q4RmBnLxgf"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79a473412ccc44785345afe77c3eb0852b48d07817c097d5c7642fbe0060c" dmcf-pid="x8esbLoM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02-114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의 지난 1~7월 시간대별 호출 비중.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fnnewsi/20260810123911790aqqt.png" data-org-width="800" dmcf-mid="8CAYxwrN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fnnewsi/20260810123911790aqq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02-114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의 지난 1~7월 시간대별 호출 비중.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2a0d3919cdadbb829bbf390052dea7f900d97abd32c058a8d888bee715e410" dmcf-pid="ylG9r1tWg2"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114에 전화했더니 택시가 왔다."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을 위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전화 기반 택시 호출 서비스가 월 2만건 이상 이용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넓히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6f4499ecb5ec86eae2689a82242b6f1935411dc66773ef391b74f9ae8109abe" dmcf-pid="WSH2mtFYk9"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KT is와 함께 운영하는 '02-114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가 누적 호출 약 15만건, 누적 이용자 약 6만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에는 월 2만건 이상 호출이 발생하며 서비스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p> <p contents-hash="f525fe7e22ccfefa7f9677b2c694bdab15c9d5cdcc51e5114ebc8b1222c0ad5f" dmcf-pid="YvXVsF3GAK" dmcf-ptype="general"><strong>■ 병원·장보기…</strong><strong>생활형 호출 뚜렷</strong><br>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02-114로 전화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알려주면 상담사가 카카오 T 택시를 대신 호출하고, 배차 차량과 예상 도착 시간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KT is는 2024년 9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해 3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서비스를 확대했다. 현재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aa445e3092907126645b19d3ee0857797fba0d738484a7aca74b3c9d0e865384" dmcf-pid="GTZfO30Hgb" dmcf-ptype="general">이용 패턴은 일반적인 앱 기반 택시 호출과 다소 달랐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호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전 9시 전후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되기보다는 하루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산됐다.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생활 일정에 맞춘 호출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aff51243d4f645f05ea4475d42d7492c47b2b0b63a66c35e0ce5e003506aa68" dmcf-pid="Hy54I0pXcB" dmcf-ptype="general">주말 이용도 적지 않았다. 토요일과 일요일 호출은 전체의 24.5%를 차지해 약 4건 중 1건이 주말에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a22c78b60438f3dd3c7cd847667cd33f16b8f9e1f6bcb8331a20a2ed4861e59d" dmcf-pid="XW18CpUZNq" dmcf-ptype="general"><strong>■ 서울보다 지방서 더 많이 썼다</strong><br>지역별로는 서울보다 비서울 지역 이용이 많았다. 전체 호출의 61.5%가 서울 이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실제 서비스 이용 지역도 꾸준히 확대됐다. 한 달 동안 호출이 발생한 시·군·구는 지난 1월 125곳에서 7월 153곳으로 늘었고, 1~7월 누적 기준으로는 전국 221개 시·군·구, 1715개 읍·면·동에서 이용이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cc1516af9fa7d15152823c73ad5906f2d3c58f4771d000c1d3668ec38547dd35" dmcf-pid="ZYt6hUu5jz" dmcf-ptype="general">주요 목적지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을 비롯해 지하철역·기차역·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거점, 주거지, 시장·마트, 관공서 등이었다. 여러 날짜에 걸쳐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호출도 다수 확인돼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도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c5daec766b47ccf543cf112e7d0cf8e93246450a45945609df3e0de918a5d3bb" dmcf-pid="5GFPlu71c7"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전화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카카오 T 택시 웹 호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병원을 찾은 고령 환자나 외국인 등이 안내데스크에 요청하면 병원 직원이 업무용 PC를 통해 택시를 대신 호출해주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eba6a0d984ff7ce1e50f21f3633bd17c971f23a1737cc7aade2722bb0cd6200f" dmcf-pid="1H3QS7ztou"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도 전화와 오프라인 등 비(非)앱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디지털 활용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c526a2c7cf38801b717b0da350674fd151d0c6d53de8324057d9994175c525d" dmcf-pid="tX0xvzqFgU"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예서, BMX 아시아선수권 2연패…박아연, U23 동메달 08-10 다음 손기정 우승 90주년…2026 손기정평화마라톤, 11월 임진각 민통선 달린다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