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왓낫', 몸값 28조원 찍었다 작성일 08-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689억원 시리즈 G 투자 유치…작년 10월보다 기업가치 두 배 가까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oPLlSrk1"> <p contents-hash="66371dff070de4881e78507024b06e629d3212a064cdfed0a99d5daa10457eef" dmcf-pid="qrgQoSvmg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왓낫'(Whatnot)이 5억 4500만 달러(약 7689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00억 달러(약 28조 2300억원)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115억 달러(약 16조 2322억원)로 평가받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기업가치가 두 배 가까이 뛴 것이다.</p> <p contents-hash="fd4ddfddd1ff10c34bed3bc9f47161b308caa57d14a3d8089f045db50f4a3707" dmcf-pid="BmaxgvTsgZ"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왓낫은 아이코닉(Iconiq),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아브라(Avra)가 주도한 시리즈 G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왓낫은 수집품·카드·패션·전자기기 등을 실시간 방송으로 사고파는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ac5405f5112ecc43480e05e7f34a4c2956044bdb546666a1406171f319509396" dmcf-pid="bsNMaTyOkX" dmcf-ptype="general">왓낫은 라이브커머스 시장 성장과 함께 이용자와 거래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왓낫에는 매주 65만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고 있으며 구매자 수도 지난 1년간 두 배 이상 늘었다. 올해 총상품거래액(GMV)은 이미 지난해 기록한 80억 달러(약 11조 2920억원)를 넘어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c93cf5df3c76d96b9091abf95866e5b93dc538b42a68b68d78610ba93d14a0" dmcf-pid="KOjRNyWI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브커머스 자료 이미지(제공=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ZDNetKorea/20260810130452506fsxv.jpg" data-org-width="640" dmcf-mid="7fbtBnLx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ZDNetKorea/20260810130452506fs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브커머스 자료 이미지(제공=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b75f4db361bfe687a6eaa349c9b34bf341257291b598ab593ca4cff1b88892" dmcf-pid="9IAejWYCAG" dmcf-ptype="general"><span>왓낫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판매자 지원과 인공지능(AI) 기술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판매자가 더 많은 구매자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판매 과정 전반에 AI 적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42dcff695cbfa817f6912840dfe39f5be7398555ac55b16a7226acd4f47277da" dmcf-pid="2CcdAYGhgY" dmcf-ptype="general">그랜트 라폰테인 왓낫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나은 도구를 구축하고 판매 경험의 더 많은 부분에 AI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자가 더 많은 구매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해 세계에서 가장 크고 신뢰받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79d0e0c3ea60be0c27a05e40f290e0ec5172301988ceca7b040a34ba794f3c" dmcf-pid="VhkJcGHlaW" dmcf-ptype="general">왓낫의 기업가치는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월 2억 6500만 달러(약 3740억원)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하면서 약 50억 달러(약 7조 575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DST글로벌과 캐피털G가 주도한 시리즈 F에서 2억 2500만 달러(약 3175억원)를 조달하며 기업가치가 115억 달러(16조 2500억원)로 뛰었다. <span>2019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15억 달러(약 2조 1172억원)에 달한다.</span></p> <p contents-hash="1aed6a6033cf7648faf09909433653df0b57ccb694425de66c0650da3c9e0985" dmcf-pid="flEikHXSky" dmcf-ptype="general">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왓낫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현재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20억 달러(31조 53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왓낫은 이 가운데 자사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d3efb23dfe8d340fa7d7961ce9145f383231604fa375c69125c76bb96438c0" dmcf-pid="4SDnEXZvaT" dmcf-ptype="general">다만 시장 성장과 함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베이와 파나틱스 등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이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틱톡도 ‘숍 라이브’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813963586a2e4bc025338d1827c8700b45415904f425ddada7e3eedfe48a4fbc" dmcf-pid="8vwLDZ5Tgv" dmcf-ptype="general">김민아 기자(j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스마트워치를 펼치니 폴더블폰으로 변신…모토로라의 이색 특허 08-10 다음 대한당구연맹, 온 가족이 즐기는 '큐 페스타' 가평서 개최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