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4로 되찾은 아시아 왕좌...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U-20 대표팀 격려 작성일 08-10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AE와 결승서 25대24 역전승<br>아시아선수권 통산 네 번째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0/0000153165_001_2026081013201640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대한핸드볼협회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U-20)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곽노정 핸드볼협회장과 남자주니어대표팀 주장의 우승 트로피 기념사진). / 사진=대한핸드볼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결승전 스코어 24-24.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한 골로 우승컵의 주인이 바뀌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25대24로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되찾은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지난 7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를 찾았다.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은 선수단을 만나 "결승전의 극적인 역전승이 핸드볼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축하했다.<br><br><strong>마지막 한 골로 끝냈다… 8년 만의 우승</strong><br><br>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7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U-20) 핸드볼선수권 우승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br><br>박현종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지난달 27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린 결승에서 UAE를 25대24로 꺾었다. 승부는 마지막까지 팽팽했다. 24-24 동점에서 한국이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 골 차 승리였다. 한국의 이 대회 우승은 8년 만이다.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br><br>한국은 대회 기간 일본과 중동의 강호들을 차례로 상대했다. 결승에서는 UAE까지 한 골 차로 꺾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0/0000153165_002_2026081013201646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대한핸드볼협회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U-20)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곽노정 핸드볼협회장). / 사진=대한핸드볼협회</em></span></div><br><br><strong>곽노정 "극적인 역전승, 팬들에게 감동"</strong><br><br>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박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br><br>곽 회장은 "우리 대표팀은 강한 투지로 일본과 중동 강호들을 잇달아 제쳤다"며 "특히 결승전에서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두며 핸드볼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의 우승 기운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배 대표선수들에게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br><br>박현종 감독은 우승 뒤 '원팀'을 먼저 꺼냈다. 박 감독은 "협회의 지원에 힘입어 마지막 순간까지 원팀으로 뭉쳐 역전 드라마를 써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과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0/0000153165_003_2026081013201650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대한핸드볼협회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U-20) 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곽노정 핸드볼협회장과 남자주니어대표팀 주장의 우승 트로피 기념사진). / 사진=대한핸드볼협회</em></span></div><br><br>선수단은 행사가 끝난 뒤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을 견학했다. 이후 인근 식당에서 곽 회장 등과 축하 만찬을 가졌다. 다음 차례는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선배 대표팀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활용 스포츠 활동 숏폼 공모전' 개최…9월 15일까지 접수 08-10 다음 대한체육회, 제2차 홍보·미디어위원회 개최…조석환 위원장 위촉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