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SOOP, 정솔민·지명권 내주고 고의정·서지혜 영입 작성일 08-10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0/0001379466_001_202608101434504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고의정</strong></span></div> <br> 프로배구 여자부 신생팀 SOOP이 트레이드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서지혜를 잇달아 영입했습니다.<br> <br> SOOP 구단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과 각각 트레이드를 단행해 측면 공격수 2명을 보강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br> <br> 우선 SOOP은 정솔민을 IBK기업은행으로 보내는 조건으로 고의정과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0/0001379466_002_20260810143450515.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서지혜</strong></span></div> <br> 이어 현대건설에는 2027-2028시즌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서지혜를 데려왔습니다.<br> <br> 2018-2019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프로에 첫발을 내디딘 고의정은 강한 서브와 측면 공격력이 강점인 선수입니다.<br> <br> 2020-2021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V리그 무대에서 꾸준하게 활약했습니다.<br> <br> 2005년생인 젊은 피 서지혜는 전위에서 공격과 블로킹 활용도가 높은 자원입니다.<br> <br> SOOP은 서지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기존에 영입한 전새얀, 송은채에 이어 이번 고의정, 서지혜의 합류로 SOOP은 다가오는 시즌 포지션별 내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김세진 SOOP 감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선수 운용의 폭을 넓히고 팀 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한편 SOOP은 지난 7일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 쿼터 이즈 쉬에가 차례로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SOOP 배구단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계 UFC 파이터' 타이 밀러, 고프 압도하고 2연승... 두 경기 연속 보너스 08-10 다음 평창 전통시장·캠핑 잇는다…메밀 테마 체류형 관광 운영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