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대표 스포츠' 쇼다운 14~17일 올림픽파크텔서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개최[오피셜] 작성일 08-10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0/2026081101000564600035361_20260810145513250.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0/2026081101000564600035363_20260810145513259.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0/2026081101000564600035364_20260810145513263.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시각장애 대표 글로벌 스포츠인 쇼다운이 서울에서 사상 첫 아시아선수권을 개최한다.<br><br>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2026년 세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이 12~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이번 챔피언십은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IBSA가 공동 주최,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하는 스포츠 이벤트다. <br><br>이번 대회는 IBSA가 공인하는 아시아 지역 최초의 쇼다운 선수권 대회라는 점에서 뜻깊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카자흐스탄 등 각국 쇼다운 국가대표들이 참가해 2026년 월드 마스터즈 대회 출전권이 걸린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기덕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 IBSA 쇼다운위원회 즈데넥 바를록 위원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재룡 회장,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 이규일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과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0/2026081101000564600035362_20260810145513267.jpg" alt="" /></span>강윤택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은 "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은 IBSA가 공인하는 아시아 최초의 지역 선수권 대회다. 이번 대회가 아시아 지역 쇼다운의 저변 확대와 시각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선수단에게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r><br>각국 선수단은 12일 입국해 14~16일 사흘간 본 대회를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태극기 존엄성 안고!” 사격 대표팀 ‘비장한’ 각오…장갑석 총감독 “한 발, 한 발에 혼 담는다” [SS진천in] 08-10 다음 세계 여자 청소년핸드볼, 덴마크가 이집트 꺾고 동메달 획득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