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오예진·양지인 총출동…한국 사격, AG 금메달 5개 정조준 작성일 08-10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8/10/0002810383_002_20260810150112053.jpg" alt="" /><em class="img_desc">장갑석 총감독이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2024 파리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사격이 ‘황금세대’를 앞세워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에 나선다.<br><br>대한사격연맹은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br><br>이날 미디어데이엔 장갑석 국가대표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대표 선수 30명이 모두 참석해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br><br>이번 아시안게임 사격에는 총 2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등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다.<br><br>한국은 1962 자카르타 대회 이후 모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정상권을 지켜왔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를 목표로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8/10/0002810383_003_20260810150112103.jpg" alt="" /><em class="img_desc">양지인이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특히 이번 대회엔 2년 전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반효진(여자 10m 공기소총), 오예진(여자 10m 공기권총), 양지인(여자 25m 권총)이 나란히 출전해 메달 사냥의 선봉에 선다.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최국 중국의 강세 속에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를 수확했다.<br><br>장 감독은 “한 발 한 발 혼을 담아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쏘아 올리겠다. 사격은 0.1점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종목이다. 자신과의 싸움을 극복해 대표팀 전원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br><br>오예진은 “개인전뿐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각자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고, 양지인은 “아시안게임도 결국 개인 종목인 만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효진은 “막내로서 단체전에서 언니들에게 에너지를 주겠다”고 다짐했다.<br><br>대표팀은 앞으로 스포츠과학원이 수집한 뇌파 트레이닝 자료 등을 활용해 인천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12일까지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1천명 참여 '꿈나무 체육대회' 08-10 다음 '세계 1, 2위가 모두 빠졌다' 신네르 무릎 부상으로 신시내티 기권...알카라스도 불참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