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속도전 넘어 전격전"…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착공 총력 작성일 08-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일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BmxmsAoN"> <p contents-hash="ef14794b8072b3df34b89dce27daab3911768a728a1dfd99177d2bb6f9a42958" dmcf-pid="2ybsMsOck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이재명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격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에 구체적 시한을 제시한 데 이어,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와 인허가 문제까지 정부가 직접 챙기기로 했다. 기업 투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먼저 사업 걸림돌을 제거해 투자와 착공을 앞당기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3d74181c1555dfb79a3c474bb53b5208a160bc4147ac0cb52856277722616f3" dmcf-pid="VWKOROIkog"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해야 한다"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도 일본 구마모토 이상의 속도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21208ebb1b1b5205b2dcbf019d6f4da449a2160dddd226eccb077fb9b9a129e" dmcf-pid="fY9IeICEko" dmcf-ptype="general">일본 구마모토에는 TSMC가 일본 정부와 지자체 지원을 바탕으로 반도체 공장을 빠르게 건설한 사례가 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사례까지 직접 언급하며 국내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015ef0a35bc1304ee78274d181feb233857e41ab9ac38c645e580110bb427" dmcf-pid="4G2CdChD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ZDNetKorea/20260810145951077otfw.jpg" data-org-width="640" dmcf-mid="KSzwPwrN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ZDNetKorea/20260810145951077ot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ceee7fdb7c7268a498b35f87b385c4e3bbe9c8035390802143550e7e73885e" dmcf-pid="8HVhJhlwan"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선결 과제로 지목했다. 국방부에는 2028년 중반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장기간 지연된 군공항 이전 문제를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정부가 직접 풀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e63b7dd5acda5ba61262b80a0261234fb6ec8a519fe72fb979e197a7b2f78eda" dmcf-pid="6XflilSrAi" dmcf-ptype="general">전력과 용수 확보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대규모 반도체 팹이 들어서기 위해서는 부지뿐 아니라 안정적 전력망과 산업용수 공급망이 필수다. 정부는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약 6.3GW 전력과 하루 65만톤 규모 산업용수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관련 공급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ef76b4bb8c83588d7e2935d0195475c50d5491229563d3ac8b7beb63b5bffb6" dmcf-pid="PZ4SnSvmoJ" dmcf-ptype="general">인허가 지연을 막기 위한 규제혁신도 추진한다. 대규모 반도체 사업은 부지 조성부터 환경·건축·전력·용수 등 각종 행정절차가 맞물려 있어 어느 한 단계만 늦어도 전체 투자 일정이 밀릴 수 있다. 이에 관계 부처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전반을 한꺼번에 조율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94e1c85a10874f54354c7707c101b2a7d7dc8d51c92db366041b1b6d91b1d17" dmcf-pid="QpRHAHXSkd"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는 정부가 반도체 투자를 단순히 지원하는 단계에서 직접 사업을 밀어붙이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공항 이전 시점을 못 박고 기반시설과 행정절차까지 동시에 점검하면서 기업 투자 전제조건을 정부가 먼저 갖추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6d92efb7e5159154f0f20eef1bd63bac750f221431d072b2b6b2a3ce60979ba" dmcf-pid="xUeXcXZvge"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날 메가프로젝트 성패를 결국 '속도'가 좌우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e78dd460b90d6210fef17e539de7a48bb9b0540e470245165cdb5129a86dcb3" dmcf-pid="yAGJuJiPjR" dmcf-ptype="general">그는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기업, 지자체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9a17ae02c2b4e46f9c406aa55e1ef4ec996ea36a3a01cf946012d06a194c8841" dmcf-pid="WcHi7inQNM"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클 BMX 기대주’ 김예서, 아시아선수권 주니어 2연패 달성 08-10 다음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14. 신재생에너지에서 ‘신’이 빠지는 의미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