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핸드볼협회장, U-20 대표팀 격려...“결승전서 감동 보여줘” 작성일 08-10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U-20 대표팀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차지<br>SK하이닉스 본사로 초청해 팹 견학·축하 만찬<br>곽노정 “우승 기운이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0/0004650252_001_20260810155417788.png" alt="" /><em class="img_desc">곽노정(왼쪽 두 번째) 대한핸드볼협회장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7일 20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 (U-20) 선수와 함께 우승컵을 들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른 20세 이하(U-20) 남자 핸드볼 대표팀을 격려했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곽 회장이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U-20)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대표팀 선수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로 초청했다고 10일 밝혔다. 박현종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생산공장)을 견학하고 인근 식당에서 축하 만찬을 즐겼다. 남자 U-20 대표팀은 지난달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를 25대24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대회에서 1988년과 1992년, 2018년에 이은 통산 4번째 우승이었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털어냈다. 이번 우승으로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2027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U-21) 출전권’도 확보했다.<br><br>곽 회장은 “우리 대표팀이 강한 투지로 일본과 중동 강호들을 잇달아 제치고, 특히 결승전에서 극적인 대역전승을 통해 핸드볼 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줬다”며 “여러분의 우승 기운이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배 대표 선수들에게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br><br>박 감독은 “협회의 지원에 힘입어 마지막 순간까지 한 팀으로 뭉쳐 역전 드라마를 써낼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경주시체육회의 '인과응보' 후유증 08-10 다음 거제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양스포츠 축제…'전국해양스포츠제전' 27일 개막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