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급작스럽게 사임 “일신상의 이유” 작성일 08-10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0/0001258970_001_2026081016381048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대한당구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당구연맹(KBF) 서수길 회장이 급작스럽게 사임했다.<br><br>KBF는 10일 출입기자단에 서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밝혔다.<br><br>다만 현장에서는 최근 전국대회에서 서 회장 주요 개혁 정책과 관련해 일부 대의원과 선수가 보이콧 움직임을 보인 것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br><br>서 회장은 재임 기간 국가대표 경쟁력 제고, 국내 대회 활성화, 국제 교류 확대와 당구 콘텐츠의 대중화를 외쳐왔다. 특히 당구를 경기 중심의 스포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스포츠로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걸 화두로 내세웠다.<br><br>그러나 취임 2년도 되지 않아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KBF를 통해 “맡은 임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물러나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당구를 위해 함께해 주신 선수와 지도자, 시도연맹,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대한민국 당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종목의 미래를 중심으로 당구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큰 도약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KBF는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회장 보궐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 번에 6개월 늙는 폭염… 90년대생은 앞세대보다 2배 더 겪는다 08-10 다음 압박감과 싸운 '파리 사격 금' 삼총사 극과 극 스트레스 해소법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